책소개
[사람들 가운데는 우아한 거동으로 설득할 수 있는, 그러나 근거를 댐으로써 미심쩍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니체 전집, 제 17 권. 이 유고집은 니체가 1884년 초부터 1884년 가을까지 작성한 조각 글들을 엮은 것이다. 집필 구상, 논평, 단상, 편지 초안, 등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문, 사회, 자연 과학, 예술, 등을 거침없이 넘나든다.
저자소개
독일 라이프치히 근교의 뢰켄에서 출생했으며, 아버지는 루터 교회의 목사였다.
슐포르타 기숙학교에 다니면서 바그너의 음악과 독일 낭만주의 작가들의 글에 심취했다. 그러나 뒷날엔 바그너의 음악을 비롯해 낭만주의를 맹비난한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을 다녔으며, 24세에 바젤 대학 교수가 되었다.
1872년에 최초의 저서 <비극의 탄생> 출간했다.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 <선과 악을 넘어서>(1886), <적그리스도>(1888) 등을 발표했다.
1889년에 신경쇠약을 겪은 뒤로는 어머니와 여동생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