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어게인
삶을 다시 일으킨다. 삶어게인.
대단한 성공도, 대단한 능력도, 대단한 위업도 없는 평범하거나 부족한 현실의 인간이 남은 삶의 하루하루를 다시 잘 살기 위해서 스스로 던지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에게 아버지는 인생의 화두였다. 아버지를 되살리고 아버지를 변화시키는 일이 첫 소명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제 저자는 자신 속의 또 다른 아버지를 살리는 제2의 도전을 하고 있다. 이 길에서 모든 ‘또 다른 나’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선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