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뭉쳐야 팀이 된다
- 저자
- 데이비드 셔윈, 메리 셔윈
- 출판사
- 도서출판 양파
- 출판일
- 2020-02-03
- 등록일
- 2020-02-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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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하는 방식을 리디자인해주는 리추얼과 루틴들!
이것이 바로 ‘팀장을 위한 최강팀 만들기 매뉴얼’이다.〉
필립스 오럴 헬스 케어(Philips Oral Healthcare), 티핑포인트 커뮤니티(Tipping Point Community), 구글 UX 커뮤니티 앤드 컬처(Google UX Community and Culture),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등 수많은 조직에서 상호기능적인 팀워크를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도록 돕는 컨설팅 업무를 해 온 데이비드 셔윈과 메리 셔윈이 ‘일하는 방식을 리디자인해주는 리추얼과 루틴들’을 모두 정리한 『뭉쳐야 팀이 된다』. 우리는 직장에서 팀원으로 경력을 쌓아가며 자연스레 팀장으로 승진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팀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팀원으로서도, 팀장으로서도 수많은 갈등과 생각지 못한 문제들로 괴롭다. 어떻게 하면 팀이 더 잘 협력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개인으로서도 팀으로서도 성공할 수 있는지 잘 모른다!
우리는 낯선 무리와 함께 한 공간에 던져진 후 겉보기에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완수하도록 요청받는다. 이렇듯 팀이 서로 협력하는 일, 하나의 팀이 되는 일은 모두에게 힘든 일이다. 하지만 여기 어떻게 팀이 더 잘 협력할 수 있는지를 다룬 책 『뭉쳐야 팀이 된다』가 있다. 이 책은 세 파트로 구성된다. 파트 1. ‘더 나은 시작’에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팀을 위한 일련의 리추얼들을 소개한다. 이 리추얼들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 방식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구성원을 결속하여 하나의 팀으로 정렬되도록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파트 2. ‘중간 관문 통과하기’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피드백을 주고 받는 일에서부터 팀이 힘든 결정을 내리고 집단행동으로 문제 해결책을 검증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에서 팀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리추얼을 제공한다. 파트 3. ‘결승선을 향한 전력질주’에서는 팀이 프로젝트 작업을 마무리할 때까지 단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일련의 리추얼들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셔윈, 메리 셔윈
데이비드 셔윈(David Sherwin)과 메리 셔윈(Mary Sherwin)은 조직이 상호기능적인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도록 돕는 컨설팅 및 교육 회사인 ‘Ask The Sherwins, LLC’의 공동 설립자이다. 이들은 필립스 오럴 헬스 케어(Philips Oral Healthcare), 티핑포인트 커뮤니티(Tipping Point Community), 구글 UX 커뮤니티 앤드 컬처(Google UX Community and Culture),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등에서 상품 및 서비스 디자인 팀을 코칭하고 혁신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력이 있다. 데이비드와 메리는 디자인 관련 베스트셀러인 「크리에이티브 워크샵(한빛미디어, 2013)」을 포함한 세 권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그리고 전 세계를 돌며 강연과 실전훈련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 리추얼 및 저자의 글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이 책의 내용에 관한 웹사이트 turningpeopleintoteams.com, 또는 셔윈 부부의 웹사이트 askthesherwins.com를 방문하길 바란다.
역자 : 양원정
한양대학교에서 의류학과 마케팅 분야 석사 학위를 받고 패션회사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다. 미국에서 잠시 생활하며 영어로 된 원서를 읽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부모의 육아습관이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 「과학천재의 비법노트」 시리즈, 「사계절 자연 수업」, 「트위스티드 캔들」, 「공포의 천사」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서문: 리추얼과 루틴으로 완벽한 팀 되기
파트 1. 더 나은 출발
1장. 팀에 관한 이야기로 팀을 시작하자.
리추얼 팀에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리추얼 우리가 팀으로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리추얼 우리 팀은 어떤 습관을 원하는가?
2장.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
리추얼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
리추얼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3장. 성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리추얼 성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리추얼 만약 우리가 팀으로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리추얼 우리 팀이 무엇을 하도록 요구 받는가?
리추얼 팀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축하해야 하는가?
4장. 팀과 함께 킥오프 미팅을 계획하자.
리추얼 누구를 초대할 것인가?
리추얼 킥오프에는 어떤 활동이 있어야 할까?
파트 2. 중간 관문 통과하기
1장. 적절한 갈등을 만들자.
리추얼 “피드백 좀 해드려도 될까요?”
리추얼 이 피드백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리추얼 어떻게 하면 우리가 프로젝트 작업을 개선할 수 있을까?
2장. 이 결정은 더 쉬워야 한다.
리추얼 우리는 무슨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가?
리추얼 우리의 결정에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가?
리추얼 우리의 선택지는 무엇인가?
리추얼 트레이드-오프가 무엇인가?
리추얼 우리가 가장 확신하는 선택지는 무엇인가?
3장. 아이디어 테스트하기
리추얼 우리는 무엇이 이 문제를 해결할 거라 생각하는가?’
리추얼 이 변화를 가져올 우리의 가설은 무엇인가?
리추얼 이 변화가 가져올 영향은 무엇인가?
파트 3. 결승선을 향한 전력질주
1장. 팀으로서 성찰하기
리추얼 우리는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리추얼 기복은 무엇이었나?
리추얼 우리는 무엇을 바꿀 수 없는가?
2장. 성취에 관해 이야기하기
리추얼 누가 우리 작업에 영향을 받았는가?
리추얼 우리가 하는 소통이 어떠한 영향을 미쳐야 하는가?
3장. 마무리가 중요하다.
글을 마치며
‘팀 되기’ 툴키트(TOOL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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