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 마케터는 여행을 가서도 돈을 번다?
1부 마케터의 여행기술 : 같은 것도 다르게 보는 감각을 키운다
프레임 : 어디서든 나는 마케터!
여행 스타일 : 한 번에 한 곳만
취향 : 폭넓은 경험이 만들어주는 것
사전지식 : 예약보다 예습이 먼저
트렌드 : 돌고 돌아 언젠가 우리 사회에 온다
공간 : 마케터가 현대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
커뮤니케이션 : 현지인의 육성 꿀팁을 놓치지 말 것!
소비 : 소유보다 경험
패션 : 산업의 공식이 바뀌는 단초를 읽는다
기록 : 남기는 만큼 남는다
2부 유럽 마트에서 관찰하는 소비 트렌드
까르푸, 테스코 : 접근성은 점점 중요해질 것이다
삐꺄, 막스앤스펜서 : 경쟁의 공식을 바꿔놓은 간편식
알디, 이딸리 : 국경의 한계를 넘은 유럽의 유니크한 유통기업들
이야마 : 지속가능한 코펜하겐의 지속가능한 슈퍼마켓
탕프레르 : 파리의 중국 슈퍼마켓은 파리의 한국 슈퍼마켓과 무엇이 다른가
이케아 : 가구도 먹거리도 라이프스타일로 판다
그랑드 에피세리 : 오프라인의 럭셔리 경험을 온라인에 이식하는 법
알버트 하인 : 네덜란드 마트가 사내 스타트업을 활용하는 법
엘 꼬르테 잉글레 : 기업의 투자 리스트에 숨겨진 기회를 본다
3부 직접 맛보고 즐기며 익히는 브랜딩 전략
브리델 : 프리미엄 먹거리가 소비자의 행복을 자극하는 법
퓨어써클 : 코카콜라는 왜 원료 브랜딩을 시작했을까?
하이네켄과 칼스버그 :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장려하는 ‘진짜’ 이유
유니레버 : 글로벌 브랜드에 스타트업 DNA를 이식하는 법
페르노리카 : 지방 주류 브랜드의 생존법
다논 : 브랜드 정체성도 구매할 수 있다면?
마리아주 프레르 : 앞서가는 브랜드 매니저는 문화를 읽는다
브루독 : 혁신을 위해 대기업을 모방하는 스타트업 브랜드
에필로그 _ 마케터에게, 유럽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