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역사 속 위대한 투자가들의 공통점, 그들은 모두 다독가였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은 IMF 이후 급변한 한국의 경제적 상황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돈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책으로, 오래 두고 보아도 아깝지 않는 책으로, 재테크 카페 등에서는 필독서로 알음알음 추천을 받아왔다. 절판된 이후에도 중고 서적이 몇 배의 가격으로 거래되며 귀한 대접을 받았던 책. 바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이다. 벌써 긴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초석으로 추천받았던 이 책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새 옷을 입고 재출간 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상건
저자 : 이상건
저자 이상건은 경제 전문 칼럼리스트 겸 투자 콘텐츠 전문가. 현재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에서 상무로 재직하며, 서민들의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은퇴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던 대학 시절에는 자유로운 삶을 꿈꾸던 문학청년이었으나, 금융권에 들어가게 되면서 재테크 전문 기자, 재테크 전문 작가, 투자교육 연구가 등 지속적으로 경제 전문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대표작으로는 15만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돈 버는 사람 분명 따로 있다』가 있으며 『부자 만드는 경제기사』, 『이채원의 가치투자(공저)』, 청소년을 위한 『워런 버핏, 부는 나눠야 행복해져』 등 다수의 책을 냈다. 저자는 그간 여러 저서들을 통해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려면 공부하라’는 조언을 하곤 했는데,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면 부자의 마인드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집필 준비 기간만 3년, 돈 버는 원리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돈의 흐름을 분명히 이해하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명쾌한 논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