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에필로그
흙흙청춘 첫번째 생활이 문제다
최서윤 잉집장
자취생 렙업기 ― 한 잉여의 ‘먹고사니즘’
홍덕구 비공인중개사
지방 청년 상경분투기 ― 여러분의 코는 안녕하십니까?
안혜연 대학원생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귀여움 vs 무거움 ― 작고 보드라운 것과 함께 살아가기
흙흙청춘 두번째 그래도 논다
구자준 웹툰 연구자
캠퍼스 인 더 트랩 ― 조별 과제는 어떻게 고통이 되었는가
송치혁 드라마 칼럼니스트
청춘의 드라마 ― 세계의 절망, 청춘의 응답
최은혜 국문과 박사 수료생
청춘 이데올로기에 균열을 가하라! ― 절망의 윤리학, 병맛의 미학, 놀이의 정치학
허 민 비정규 시간강사
잉여들의 ‘웃픈’ 수다 ― 한국 청년들의 ‘의지적 체념’과 언어유희
흙흙청춘 세번째 공부도 해봤다
김희원 적극적 한량
잃어버린 시간의 헬조선 ― 머물러 있는 청년들을 붙잡는 중독적 국가
최병구 인문학협동조합 총괄이사
청년 세대(론), ‘일자리 전쟁’의 프레임 ― 대학이라는 제도와 취업 전쟁의 구조
한영인 문학평론가
우리 시대의 청년론 ― 세대론적 동정투쟁에서 세대론적 연대투쟁으로
에필로그/ 흙한사전/ 함께 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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