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형 장사의 신》김유진이 독창적이고 기발한 장사 전략을 제시하다!
『장사의 신 김유진의 장사는 전략이다』는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 타이틀을 달고 있는 저자 김유진이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300곳이 넘는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한 책이다. 책은 끌어당기기, 차별화. 호기심 유발하기, 기본기, 비주얼, 내실 다지기, 스토리텔링, 확장 등 8가지 장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식당이 부지기수로 늘어나는 현시점에서 비장의 메뉴를 보유한 집도, 목 좋고 기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도 ‘전략’이 없는 장사는 언젠가는 무너진다. 이에 저자는 차별화된 장사 전략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뇌와 심리를 치밀하게 연구했다.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비기에 전략을 더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절대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유진
저자 : 김유진
저자 김유진은 김유진제작소 대표,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
25년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성공시킨 레스토랑만 300곳 이상, 300만 명이 그의 강연을 찾아 성공 노하우를 배워갔다.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를 지냈고, <찾아라! 맛있는 TV>, <이영돈의 먹거리 X 파일>, <생생정보통>, <굿모닝 대한민국> 등의 프로그램에서 검증단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눈에 띄는 식당은 대박이 난다. 그를 알아보고 컨설팅을 의뢰해 대박을 낸 창업자, 외식업주, 자영업자들은 그를 ‘코치님’이라고 부른다. 유명 외식업체들은 그를 섭외 0순위로 점찍어놓고 줄을 선다.
아침을 먹으면서 점심을 고민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저녁을 고민하기에 ‘식탐왕’이란 별명도 있지만, 사실은 오감을 자극하는 메뉴와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은둔의 고수들을 찾아다니기 위함이다. 첫 번째 저서 《한국형 장사의 神》에서는 바로 그런 고수들을 소개하고 분석했다. 그와 식당에 가면 간판과 메뉴판에 적힌 글귀부터 카운터의 위치와 디자인까지 샅샅이 살피는 통에 밥을 먹으러 온 건지 일을 하러 온 건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열정 덕분에 김유진이 아니면 절대 말할 수 없는 특별한 노하우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그의 노트북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신의 한 수’부터 5년 장사를 30년 가게로 만드는 ‘궁극의 비법’들까지 수많은 장사의 비기(秘技)가 빼곡히 메모되어 있다. 《장사는 전략이다》는 이런 그의 독창적이고 기발한 장사 전략이 총망라된 책이다. 하지만 여전히 만족할 줄 모르는 그는 오늘도 1년 365일 손님이 끊이지 않게 만들어줄 아이디어를 찾아다니고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