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小 : 작을 소
001 보이는 길로 가지 말고, 생각하는 길로 가십시오.
파블로 피카소, 그를 향한 논쟁
002 실수와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공학 박사 이면우 교수의 신사고 이론(新思考 理論)
003 규칙이 너무 많은 사람은 큰 꿈을 품기 어렵습니다.
교육자 윌리엄 클라크 박사의 인생철학
004 누구의 흉내도 내지 않고, 나답게 사는 게 정답입니다.
두 명의 화가, 베티 에드워즈 & 브라이언 보마이슬러
005 하물며 식물도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법이죠.
크리브 백스터의 연구와 이론, ‘백스터 효과’
006 백발백중이란 신에게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3타수 2안타의 논리
007 지금부터라도 좋은 방향으로 길들여 보십시오.
조건 반사 이론을 확립한 파블로프의 실험
008 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움직이십시오.
중국 당나라 시대 선사, 마조와 회양의 해답
009 될지 안 될지도 모를 일? 그래도 하고 싶다면 해 보는 겁니다.
故 스티브 잡스(Steve Jobs) & 워즈니악(Steve Wozniak)의 모험
010 그놈의 사랑, 저절로 오지 않거든 가서 잡아오시죠.
[톰 소여의 모험]마크 트웨인, 사랑을 잡다
011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 자, 여기 있습니다.
탈무드의 비밀 1
012 경험보다 더 좋은 인생 공부는 없습니다.
탈무드의 비밀 2
013 아무리 그래도 나 살자고 남을 죽이는 일은 하지 마십시다.
탈무드의 비밀 3
014 너무 초조해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네, 그렇고말고요!
중국 최고의 훈육서 [안씨가훈]에서 얻은 덕목
015 ‘다 내 탓이다’ 하면서 속 썩느니 시원하게 화를 내십시오. 40
일본 철학자 나카지마 요시미치의 [화내는 기술]
016별것도 아닌 일에 벌벌 떨면 좀 어떻습니까?
체감 온도에 대하여
017 남의 인생 부러워 말고, 무시하지도 말고… ‘너나 잘하세요.’
인도의 성자들 ‘사두’ 혹은 ‘구다리 바바’
018 더 높이 날고 싶다면 더 납작하게 엎드려야 합니다.
거미의 본능
019 작은 것이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줄 때도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이 오랜 벗 홍대용에게
020 액땜했다, 생각하는 게 방법입니다.
관성의 법칙
021 당신이 틀렸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매미 그리고 ‘선관오덕’
022 받지 못할 마음이라도 주고 싶거든 주어야지요.
추사 김정희의 편지
023 정답을 내는 일보다 원리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진가 마거릿 버크화이트가 남긴 것
024 정신 팔고 매달린 결과가 참패라면 또 어떻습니까?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말
025 하늘이 당신을 반드시 도울 겁니다.
일본 작가 오나리 유코의 충고
026 나쁜 꿈 꿨다, 하면서 툭툭 털어버리십시오.
김만중의 [구운몽]을 다시 보다
027 청춘, 거 너무 부러워할 일도 아닙니다만….
정신 병리학자 에릭슨의 ‘모라토리움 인간’
028 부모 노릇,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펭귄의 비애 혹은 희열
029 한 치 앞도 모를 인생, 너무 크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6·25에 대한 어느 전우의 기록 중에서
030 제대로 이기는 방법 하나 알려드리지요.
김순권 박사의 독초를 이기는 옥수수 종자 연구
031 해야 할 일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움직이십시오.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편지’ 속 로완 중위
032 누구나 안 그런 척, 두 얼굴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칼릴지브란의 우화집 [광인]중에서
033 내 힘으로 만들 수 없는 인생이란 없습니다.
폰더 씨의 위대한 여행
034 조금 돌아가도 길은 반드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78
길 위에서 길을 찾다
035 혹 무엇에 홀린 듯, 의지와 다르게 이끌리고 있지는 않나요?
철새의 이동 경로에 대한 고찰
036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그 시간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데이빗 쿤디츠의 [천천히 사는 즐거움] 중에서
037 나답게 사십시오, 흉내 내기는 그만두고!
중국 송나라 시대 화가 미우인의 모작(模作) 습관
038 되는지, 안 되는지는 해 봐야 알 일입니다.
노인이 큰 산을 옮겼다 하여 ‘우공이산’이라
039 살다 보니 성공보다 더 위대한 실패도 있더군요.
탐험가 어니스트 새클턴의 위대한 업적
040 변한 것은 상대가 아니라 내 마음인지도 모르죠.
길조 혹은 유해 조류, 까치에 대한 관점
041 잠시 쉬어가는 겨울잠, 우리에게도 깊은 ‘쉼’이 필요합니다.
생장을 멈추거나 지연시키는 동식물들의 휴면기
042 배를 곯더라도 당당히 사는 것, 그게 ‘배짱’ 아닌가요?
조선시대 화가 최북의 일화
043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그놈의 미련부터 다 태우시죠.
정월 대보름의 몇 가지 풍속
044 여행? 떠나지 못하는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청나라 시대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