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난한 사람도 부자가 되는 비법 대 공개!
이 책은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자신의 삶과 가족들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하는 책이다. 이에 가난한 삶을 살았지만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부자로 인생역전을 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토대로 하여 설명한다. 자신보다 더한 고통과 역경을 겪었던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본문은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는 방법을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는 결코 가난이라는 것이 불행한 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갖고 꾸준히 노력하게 되어 결국에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배우는데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적은 돈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등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세 번째는 자신이 모르거나 경험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다른 사람을 만나서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한다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마지막 네 번째는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는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서, 항상 준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야 함을 역설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각 장의 마지막에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Tip'을 수록하여, 자신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저자소개
류우홍
가난한 시골 소년으로 태어나 학비도 내기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 어려운 시절의 경험은 성공을 향한 갈망이 되었고, 주말마다 기차여행을 하며 보다 너른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자, 질주하듯 성공의 길을 따라갔다.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13년간 국세청 조사국에서 근무하면서 탈세자들을 적발하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이어 삼성증권 프리미엄 서비스지원 센터 센터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우리은행 PB지원단 부장과 어드바이저리 센터의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오랫동안 금융권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 노하우를 전수받고 또한 개인적으로 재테크 방법을 깊이 연구한 결과, 나름대로 큰 성과도 얻었다. 또한 숭실대학교 국제통상대학원 겸임교수와 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등 해박한 세무지식과 금융지식으로 세무 관련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경TV, 와우TV 등의 세금상담 프로그램에도 고정출연을 했으며, 온갖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등 금융가에서 독보적인 세무 전문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 경제 비타민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전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돈, 제대로 관리하는 29가지 방법』, 『세무상담사례』, 『부자들은 10원도 아낀다』,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절세의 달인』등이 있다.
학창시절 가난으로 힘든 시절을 보낸 그는, 수많은 부자를 만나면서 돈 그 자체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자체로는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행복한 부자로 사는 법에 대해 사람들에게 일러주고자 한다.
목차
머리말
Part 1_가난으로 나를 더 단련시켜라
가난은 나를 단련시켜 준 고마운 친구
굶어도 배우는 게 남는 일이다
궁하면 통한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Part 2_성공하려면 마음부터 다스려라
외유내강의 카리스마
될 놈은 떡잎부터 모른다(?)
돈의 씀씀이는 정확해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라
Part 3_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배워라
넓은 포용력으로 힘을 응집시켜라
목표는 30억이다
적도 내 사람으로 만들어라
호부 밑에 견자 없다
자기 사업이 최고야
자신 있는 분야에 승부수를 띄워라
Part 4_항상 준비한 자가 성공하기 마련이다
절약하는 것이 돈 버는 것보다 쉽다
정해진 운명은 없다
준비된 인생은 아름답다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