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에 읽었으면 흔들리지 않았을 책들
자기 자신을 넘어 설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 독서!
김병완 작가가 자신있게 권하는 20대를 위한 독서 책 『스무 살에 읽었으면 흔들리지 않았을 책들』. 삶을 조금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젊은 날에 읽었다면 인생이 바뀔 만큼 큰 파장을 일으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책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존 템플턴의 《열정》에서부터 존 맥스웰의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조정민의 《인생은 선물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 불만족》, 하워드 슐츠의 《온워드》, 시미즈 가쓰요시의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에 이르기까지. 3년 동안 1만권의 책을 읽은 저자 김병완이 앞으로 살아나가야 하는 인생이 살아온 날들보다 더 많은 젊은 청춘들에게 자신있게 건네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유익한 책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