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메라이
『봄의 여행자』에 이은, 최고의 작가 콤비가 선사하는 일러스트 소설집 제 2탄! 『오후도 서점』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무라야마 사키의 미발표 작품을 포함한 세 가지 단편이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 돌아왔다. 단조로운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주인공들은 따스한 용기를 건넨다. 일러스트레이터 게미의 그림과 함께 화려하게 수놓아진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환상적인 세계가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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