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저
문학과지성사 2020-11-20 YES24
등단작으로 처녀 시집의 제목을 삼은 에서 시인 최승자는 정통적인 수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뜨거운 비극적 정열을 뿜...
[문학] 사슴의 노래
노천명 저/민윤기 편
스타북스 2020-10-30 YES24
암흑의 시대를 불꽃처럼 살다간 한국의 여류시인 노천명!새로 발굴한 29편과 번역시 3편, 다른 시집에 없는 친일시와 ...
[문학]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저
문학과지성사 2020-10-26 YES24
“이 차가운 암흑계 속에서 지구가 회전을 멈추는 날우리는 만날 것이다.”하재연 7년 만의 새 시집무한히 증식하는 세계...
[문학]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황현산 저
난다 2020-10-19 YES24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선생이 유고로 남긴 시에 관한 끝없는 이야기‘시’는 최초의 무후했던 기억을 현실을 관통하여 ...
[문학]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438
한강 저
문학과지성사 2020-04-13 YES24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
[문학] 피츠제럴드
최민석 저
arte(아르테) 2019-11-26 YES24
◎ 목차PROLOGUE 피츠제럴드와 나01 재즈 시대 거장의 퇴장 ― LA그〈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무명 각색가 피...
박준 저
문학과지성사 2019-06-03 YES24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단 한 권의 시집...
[문학]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 문학동네시인선 119
유계영 저
문학동네 2019-05-20 YES24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선정 「미래는 공처럼」 수록"내가 나를 지나가버린 것을 끝까지 모른다"―"나"에...
[문학] 악의 꽃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저/앙리 마티스 편/김인환 역/정장진 해설
문예출판사 2018-11-05 YES24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앙리 마티스가 직접 편집하고 삽화를 그린 이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출간되었다. 이 책...
[문학]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저
문학과지성사 2018-08-31 YES24
세계의 일면을 적확하게 포착한 시어 “나는 말한다, 당신이 있다”유희경의 새로운 시집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