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달리기
_달릴수록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아무튼 시리즈 서른세 번째 이야기는 달리기이다. ‘나가서 달려나 볼까?’ 온전히 달리기만을 위해 집을 나선 그날 밤, 느닷없이 허술하게 시작된 달
트로일러스와 크리세이드
『트로일러스와 크리세이드』는 서구의 수많은 작가들에게 신화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킨 트로이 전쟁에서 소재를 가져온 장편 시다. 같은 모티브의 작품으로 1160년경 프랑스 생트 모르의
두 도시의 산책자
조금 떨어져서 보면 삶은 더 편하게 느껴진다 때론 산책하듯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우린 너무 열심히 산다. 학생은 학생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
[문학] 예언자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1977-12-01 교보문고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