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사이
2013년 전태일문학상 수상작가 이종하 소설 『가을과 겨울사이』. 33살의 여자가 아름다운 세상에서의 삶을 꿈꾸며 독하게 세상을 살아가지만, 결국 아름다운 세상이나 삶을 꿈꾸었던
엄마의 엄마
10만 일본 독자를 웃기고 울린 스즈키 루리카의 신작 “엄마, 진짜야? 저런 여자가 정말로 엄마의 엄마란 말야?” ‘엄마’라는 말의 무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딸을 버린 여자, 그
11분
『연금술사』『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등으로 전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파울로 코엘료의 최신작. 전작들과는 완전히 다른
[문학] 예언자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1977-12-01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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