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무튼, 발레
최민영
위고 2018-11-25 교보문고
무료하게 낮잠을 자던 중. 정말 낮잠은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마흔 살, 이미 청춘과는 멀어진 나이지만 ...
[문학] 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문학동네 2018-11-23 교보문고
걷고 또 걷는 배우 그리고 자연인 하정우의 발자국! 하루 3만 보씩 걷고, 심지어 하루 10만 보까지도 기록한 적...
[문학] 아직 사랑이 남았으니까
동그라미
알에이치코리아 2018-11-22 교보문고
“당신에게 쏟아부었던 사랑은 당신이라 가능했습니다.” 70만 팔로워의 공감을 이끈 작가 동그라미가 아직 사랑하는 ...
[문학]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이수연
놀 2018-11-21 북큐브
“오늘 행복하지 않은 나를 조금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파서 그런 건데,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우울한 보통...
[문학] 꽃에도 무게가 있다
김금희
시산맥사 2018-11-20 교보문고
김금희 시집 [꽃에도 무게가 있다]. 《벚꽃 필 때와 벚꽃 질 때》, 《탄자니아 마라강을 건너는 영양》, 《사랑하지...
[문학] 시와 살다
이생진
작가정신 2018-11-20 교보문고
섬을 떠돌며 시를 써온 시인은 자신의 시를 ‘발로 쓴 시’라고 말한다. 책상머리에 앉아 쓰는 시보다 걸어 다니며 쓰...
[문학] 무연고
이생진
작가정신 2018-11-20 교보문고
이생진 시집 [무연고]. 《어느 토요일 밤》, 《눈 오는 날 할머니는》, 《설날 아침 무덤 앞에서》, 《목욕탕에서 ...
[문학]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오시마 노부요리
윌북 2018-11-20 교보문고
지금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현재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나에게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있는가? 는 마음의 ...
[문학]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케스터 슐렌츠
위즈덤하우스 2018-11-19 교보문고
엄마에게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기 시작할 때,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된다 내 삶의 기둥과도 같았던 엄마가 돌봐야 하는...
[문학] 레시피가 없어도, 그럴싸하지 않습니까
다마무라 도요
위즈덤하우스 2018-11-19 교보문고
레시피는 필요 없다! 상상력으로 요리의 퍼즐을 맞추다 어떻게 저 사람은 레시피도 없이 뚝딱뚝딱 그럴듯한 요리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