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의 끝
무언가의 끝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25년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1925년 미국판으로 출간된 '우리 시대에(in our time)'라는 단편소설집에 수록되었다. 내용은 짧다. 닉과 마조리가 낚시를 하러가서 생긴 일을 담고 있다. 이 단편은 '우리 시대에' 단편집에 실린 사흘 간의 충격이란 단편과 내용이 이어진다. 이걸 먼저 읽고 사흘 간의 충격을 읽으면 좋을 거 같다. 원제는 End of someth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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