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언어를 시작한다는게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가 있다면 닫혀 있던 마음이 저절로 열리게 될테지요. 저는 여행을 떠난 곳에서 가이드 직업을 본 뒤 였습니다. 여러분의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명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고민 되신다면 0.5초 안에 생각났던 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읽은 뒤엔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자소개
목차
1장 중국, 알아가다 -간체자, 번체자 무슨 말일까? -얼마나 배워야 입이 트일까? -솔직히 중국어보다 영어가 낫지 -학원 vs 인강 vs 전화 선택은?
2장 중국, 스며들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매체 -시험을 준비하며 내공 다지기 -원어민과 대화하며 느낀 것 -중국 여행 가면 현타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