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를 구하러 오늘의 내가 간다
*이 시대를 사는 수많은 이들의 아픔을 넉넉히 받아 안고, 토닥여 주며, 위로해주고, 다시 살 힘을 공급해주는 산소 호흡기의 역할을 능히 해 낼 것 같습니다.
* 달라도 비슷한 모양의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공감과 위로, 도전이 되었고 움직이고 싶어졌다.
가슴 깊은 울림과 눈물이 나는 것은 진짜 자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용기를 준다. 작은 습관들부터 바꿔 나가다 보면 오늘의 나는 반드시 어제의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란 희망이 생긴다.
*살아감에 있어 자신이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분명 이 책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조용히 그들이 걸어갈 길을 응원한다. 쉽지 않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자아 성찰을 통해 찾아낸 보석 같은 성장 노하우가 담겨 있는 네 편의 이야기.
*고유한 자신을 만들어가도록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