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설계자
“책장에 영원히 꽂아 놓을 책.” 장사 권프로, 주언규 추천!『마케팅 설계자』 러셀 브런슨의 지독하게 치밀한 15년 광고 노하우어떤 변화 앞에서도 트래픽을 유지하고 높이는 불변의 법칙온라인 비즈니스의 정석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대망의 제3권!어느 날 갑자기 유튜브가 망하거나 인스타그램이 사라진다면? 듣도보도 못한 새 플랫폼이 새롭게 떠오른다면? 우리 회사의 홍보와 광고는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광고와 고객 유치를 다루는 수많은 책이 금세 ‘낡은 책’이 되고 만다. 하지만 마케팅의 영원한 본질을 다룬 이 책은 발 빠른 마케터라면 두고두고 읽고 소장해야 할 단 하나의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회사가 매일 찾아 헤매는, 여러분의 제품을 기꺼이 구매해주고 주변에 추천까지 해주는 ‘꿈의 고객’은 어디에 있을까? 만약 대대적인 홍보비를 사용하여 인플루언서에게 접근하거나 유료 광고를 구매해봐도 효과가 없었다면, 대상과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이 책은 여러분이 노력을 기울여 공략해야 할 ‘꿈의 고객’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그들이 어디에 모이는지 분석한 뒤, 그들을 여러분의 집, 그러니까 여러분의 비즈니스 안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소개한다. 유튜브 섬네일은 어떻게 만들어야 효과가 있고 몇 분짜리 영상이 가장 인기 있을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러 온 사람을 어떻게 구매 페이지까지 찾아오게 할 수 있을까? 하나의 아이디어를 각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모든 해답을 담고 있다. 페이스북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플랫폼을 사례로 그 역사와 목적, 각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움직이는 방식, 특별한 기능을 상세히 들여다보고 분 단위 마케팅 플랜을 제공한다.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면 알아서 사람들이 몰려와 사줄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착각과 환상을 깨뜨리고 당장 매출로 연결되면서 바로 실행할 수도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어디에 어떤 광고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광고를 해봤는데 소용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은 독자의 손을 잡고 가장 뜨거운 광고 세계의 한복판에 데려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