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한국대표중단편문학 - 젊은이의 시절
나도향 (1902~1926).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하였고,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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