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 학교를 구하기 위해 악마들을 지도한 거예요.”장르 전문 출판사 네오북스에서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이자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윤자영의 신작 장편소설, 『몬스터 킬러』가 출간되었다.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하는 일명 ‘괴물 선생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 배경을 바탕으로 소설은 피의자의 변호를 맡은 국선변호인 ‘박근태’의 사건 조사 과정과 학생을 살인한 선생님 ‘전조협’의 과거 행적, ‘이순근’이라는 한 중학생이 학교폭력에서 벗어나는 극단적인 과정을 교차해 보여준다. 큰 연관이 없어 보이는 세 이야기는 이 사건이 단순히 교사가 학생을 살인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 점차 드러나면서 하나의 크고 소름 끼치는 흐름으로 모아진다.
저자소개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피 그리고 복수」가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2019년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 『교통사고 전문 삼비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밖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레전드 과학 탐험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4』 『우리 반 파스퇴르』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