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말 가운데 반 이상이 한자어이다. 따라서 한자를 모르면 신문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심지어 일상 대화에서도 어려움을 겪기 쉽다.



우리말에서 주로 쓰이는 한자는 3,500자이고 국가에서 상용한자로 지정한 것이 1,800자 정도이다. 이 책은 8급에서 1급까지 모든 등급의 한자를 망라하여 이 한 권으로 능력시험, 자격시험, 취업시험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한자뿐만 아니라 국사, 신문, 생활, 학술서 등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를 한자어 용례로 담고 있어 실질적인 활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자를 배울 때는 될 수 있는 한 많이 써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따라서 습자 칸을 마련하여 실제로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한자와 가까워지고,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