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밀리언셀러 『와일드』 이후 최고의 도서*“내가 문장 수집가가 된 이유는 온갖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는 ‘말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의 삶을 버티게 해준 인생 문장 모음집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와일드』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가 전하는 단단한 응원의 말들어떤 문장은 책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 된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바로 그런 문장들을 모은 책이다. 저자는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 서부 산맥을 따라 이어지는 4,265킬로미터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완주하고, 그 경험을 담은 에세이 『와일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셰릴 스트레이드다. 어린 시절의 학대,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 약물 중독과 이혼, 무명 작가로 지낸 긴 시간까지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마흔이 넘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만 자신의 인생을 구해준 것은 극한의 트레일도 책의 성공도 아니었다고 말한다. 삶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칠 때마다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평생에 걸쳐 수집해온 ‘문장’들이었다.이 책은 자신처럼 고통을 겪고 있을 많은 이들을 위해 저자가 오랜 시간 써온 글과 강연, 상담 칼럼 속에서 삶의 태도에 관한 문장들을 골라 엮은 인생 문장집이다. 삶의 고비에서 얻은 깨달음과 수많은 독자들과의 대화 속에서 탄생한 문장들이 한 페이지씩 담겨 있다. 삶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떠올리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셰릴 스트레이드의 강렬하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만나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