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여성의 의복 변천사
삼한 시대의 의복은 대수삼곡령(大袖衫曲領)의 포포(布袍) 등이 피복과 가죽옷으로 병행한 듯하다. 후한서에 보면 영주(瓔珠)를 중요 시 하여 의복에 철식(綴飾)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부녀자의 의복으로 삼한 시대 여인들은 영주철식의(瓔珠綴飾衣)를 입었던 것이다.〈본문 중에서〉
*유자후(柳子厚)(1895~?) 호 송주(松洲) 한학자 서울 출생 1942년 ‘율곡이이 선생의 임오사대선언(壬午四大宣言)’ 출간 월간지 조선교육 ‘율곡이이선생 대유모(大遺謨)’ 논문 발표 6·25 때 납북 저서 《조선화폐고》《율곡선생전》《해아밀사(海牙密使)》 등
서문 제1장 삼한 시대의 영주(瓔珠) 제2장 예(濊)시대의 무은화식곡령(無銀花飾曲領) 제3장 예맥(??) 시대의 준의(?衣) 제4장 고구려의 거수선의(?袖?衣) 제5장 백제의 대수포(大袖袍) 제6장 신라 시대의 각종 능라금의(綾羅錦衣) 제7장 고려 시대의 여장(女裝) 복식 제8장 조선 시대의 여장(女裝)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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