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글쓰기는 사고를 단련하고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게 해준다. 더불어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차원에서도 긴요하다. 이처럼 글쓰기는 삶의 모든 측면과 연결되어 있다. 이것이 대학에서 글쓰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Ⅰ. 글쓰기 시작하기, Ⅱ. 글의 뼈대 세우기, Ⅲ. 모둠 활동을 통한 논문 쓰기 크게 세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어휘와 표현 장에 '우리말 바로쓰기'와 '한자어 익히기'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소개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영남대학교, 한남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의사소통교실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어령을 비롯한 전후세대 비평가들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기반 삼아 1950년대 비평 담론이 지닌 성격과 특징을 새로이 밝히는 데까지로 나아가고자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공부의 폭을 넓히고자 리터러시, 생태주의 등의 주제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