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해빗
래리 킹, 오프라 윈프리, 파울로 코엘료 등 세계적인 구루들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성과 코치이자 『백만장자 메신저』로 수많은 자기계발서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렌든 버처드의 신작이 출간됐다. 전 세계 195개국, 1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코칭하고, 20년간 연구한 끝에, 뛰어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어떻게 장기간에 걸쳐 계속해서 정상에 머무르는지 그 비법을 여섯 가지 습관으로 압축해 소개한다.
★ 아마존 선정 베스트 비즈니스북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유튜브 강연 조회수 1억 뷰 ★
195개 국가, 160만 명 20년 연구,
위대한 사람들의 습관 빅데이터에서 추출한 인생 습관 6가지
다 버리고 가장 중요한 습관만 남겨라!
중요한 것은 나에게 적합한 인생 습관을 찾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그런데 한번 물어보자. 당신의 어떤 습관을 바꿔야 하는지,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습관이 무엇인지, 바로 답할 수 있는가? 수십 년간 수도 없이 성공에 관한 책을 읽고,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정작 내 인생에 붙어 있는 제대로 된 습관 하나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혹여 있다 해도 단편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그 습관은 짧은 기간 동안만 기능을 하다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사람들이 좋은 습관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삶과 가족의 삶을 더 나은 단계로 발전시키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열심히 일한 만큼 성장하기를 바라고 갈망하는 꿈을 이루고 싶지만, 과도한 업무량, 스스로에 대한 의심, 원치 않는 의무, 지나치게 많은 선택과 책임 등으로 지쳐 있는 바람에 ‘상황은 좋아지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혼란과 좌절의 바다를 헤매게 될 것’이라는 느낌에 빠지고 만다. 희망 ? 좌절 ? 자책 ? 성찰 ? 다시 희망, 이러한 쳇바퀴를 돌다가 무력감이 들거나 번아웃되기도 한다.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막연한 생각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여기에는 올바른 습관과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브렌든 버처드가 제시하는 ‘뛰어난 성과를 내는 여섯 가지 습관, 식스 해빗’은 내 인생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붙잡는 강력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것저것 사소한 습관들을 몸에 배게 하느라 애쓰지 말고, 내 인생 전체를 끌어줄 가장 중요한 습관을 찾아 내 삶에 남기라고 조언한다. 또한 개인적인 열정과 노력만으로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성장과 성공을 유지하고 삶과 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식스 해빗’이다.
습관이라도 다 같은 것이 아니다!
적합한 습관만 가지면 누구나 놀라운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위대한 사람들만 갖고 있는 식스 해빗!
래리 킹, 오프라 윈프리, 파울로 코엘료 등 세계적인 구루들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성과 코치이자, 《백만장자 메신저》로 수많은 자기계발서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렌든 버처드는 신작 《식스 해빗》에서 성공과 조화로운 삶을 이룰 수 있는 궁극의 습관을 소개한다.
브렌든 버처드는, 20년간 195개 국가의 1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코칭해오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수없이 만났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갔으며,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안정적으로 해결했다. 어떤 분야에서건 어떤 상황이건 간에 성공할 것만 같은 사람들이었다.
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비결은 무엇일까? 왜 그렇게 다른 걸까? 여러 가지 의문이 들던 중에, 저자는 크게 세 가지 의문에 기반하여 장기간에 걸쳐 계속해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연구했다.
- 왜 어떤 사람들과 팀들은 다른 사람들이나 팀들보다 더 빠르게 성공을 이뤄내고, 계속해서 더 높은 단계로 올라서는가?
-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왜 어떤 이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면에 어떤 이들은 불행에 빠지는 걸까?
- 사람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성공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그 결과 그들에게는 매일 반복적으로 행하는 체계적인 행동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런 행동이 성공을 이끌어낸다는 것도 알아냈다. 무언가를 제대로 해내는 사람과 공상만 하다가 끝내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그 행동에 있었다. 자신이 수립한 가정들을 검증하고, 발전을 이뤄내고, 계속해서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체계적인 행동, 저자는 이것을 ‘습관’이라고 부르고, 160만 명의 습관 빅데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6가지 습관을 뽑아냈다.
혼란의 시대, 달라진 성공 기준에 맞는 성공습관이 필요하다
인생에 정점을 찍는 법이 아니라
정점에서 더 성장하고 계속해서 성공하는 롱텀 전략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련의 습관이다. 당신이 더 나은 삶을 만들지 못한 이유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자신감이 없거나, 리더십이 없어서가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핵심습관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동안 들어왔던 성공법칙은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 단편적인 성공에 특화된 것에 불과했다. 이제는 성공의 기준도, 방법론도 바뀌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리더를 따라 열심히 일하여 전문가가 되라는 말은 옛말이다. 이 시대 사람들이 생각하는 삶은 이렇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라. SNS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올리고, 실제로는 열심히 일해라. 이제 규칙은 사라졌고, 누구의 지시를 따를 필요도 없다. 너무나도 혼란스러운 세상이기 때문에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한다. 의문을 제기하되,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마라. 따라야 할 리더가 없는 세상이므로 스스로 나아가야 하고, 자신의 리듬을 따라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아무것도 확실한 것은 없다. 주어지는 상황에 끊임없이 적응해나가야 한다. 내일이면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 수도 있다.”
‘1만 시간의 법칙’ ‘강점혁명’을 뛰어넘는, 더 나은 성공법칙
오랫동안 꾸준히 성공하게 되는 식스해빗의 힘
《식스 해빗》은 이러한 혼란과 의문에 답을 주는 책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늘 명확하게 판단하고 결정하는지, 어떻게 번아웃하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일을 해내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지, 계속해서 도전하고 용기 있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그 답을 여섯 가지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내가 원하는 경지에 이르러 여유로운 삶을 살게 도와줄 가장 중요한 습관들이다. 이 습관만 남기면 된다. 저자는 수많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연습해야 할 실행전략을 자세히 반복해서 설명한다. ‘1만 시간의 법칙’이나 ‘강점혁명’ 같은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이 습관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무척이나 어려운 길이 되겠지만, 그 어려움마저 수용하겠다는 태도를 갖는다면, 다음 단계로 성장하고 도전할 때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마크 트웨인은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두려움에 저항하며 행동을 취하는 것이 용기다.”라고 말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쉬운 길을 찾는 것이 목표가 돼서는 안 된다. 마지막 목표는 ‘성장’이어야 한다. 이 책을 읽은 후엔 확실히 인생의 의문들은 사라지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