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200% 활용법
“2022년까지 4년간 총 12조 스케일업 펀드 조성, 2022년 벤처 투자 연 5조원으로 확대!”
“100건 이상의 규제 샌드박스 사례 연내 창출!”
성공비즈니스의 첫 단추는 기술개발, 최종 결과는 특허다
?변리사 200% 활용법? 소설처럼 이해되는 특허의 모든 것 다뤄
“특허를 모르고 사업을 한다고요?”
1.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첫 단추는 기술개발이고 최종 결과는 특허다. 한 번만 읽으면 소설처럼 이해되는 특허의 모든 것을 담은 『스타트업 · 벤처 특허를 위한 변리사 200% 활용법』이 서교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건국 이래 가장 크게 일고 있는 창업 붐. 특허가 흔하게 회자되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 · 기업인들이 특허를 어려워한다. 이 책은 그런 니즈에 부응해, 특허를 생소해 하는 기업인들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할 특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지은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 변리사 시험을 최연소로 합격하고 법무법인 태평양 IP그룹 전자부문장, (주)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창립 시 조인하고,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전문 자산운용사인 (주)아이디어브릿지 자산운용본부장, 특허법인 ‘지명’의 파트너 변리사 정부지원사업, 엔젤투자 등 다방면에서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2. 이 책은 특히 특허출원부터 IP소송·심판·자문, 특허 포트폴리오 분석 및 컨설팅, IP 투자 및 수익화(거래 및 라이선싱), IP 금융 등 IP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경험한 김광남 변리사가 특허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 아파하는 스타트업·벤처특허 창업자들이 좋은 변리사를 만나고 좋은 특허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도 있게 기술했다.
창업 붐 흐름을 타고 막상 창업했지만 창업자가 챙겨야 일은 끝이 없다. BM개발, 제품 개발, 마케팅, 재무, 인사, 법무, 특허 등 나아가 제품 보호를 위해서든 정부지원사업 통과를 위해서든 특허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어느 변리사를 선택해서 상담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믿을만한 변리사인지’, ‘싼 게 비지떡은 아닌지’, ‘그냥 추천받은 변리사에게 맡기면 다 되는지’, ‘좋은 특허가 무엇인지’ 등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CEO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밖에도 ‘특허 포트폴리오가 잘 구축되고 있는 것인지’, ‘특허 분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특허를 활용해서 자금 조달을 할 수는 없는지’ 등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이 책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다.
3. 창업자에겐 시간이 가장 비싼 리소스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다. 그래서 이 책은 몇 시간만 투자해도 변리사와 특허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기 창업자라면 1장의 변리사를 잘 선정하는 방법 등과 2장의 ▲특허 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해외 특허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상표 및 디자인 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특허분쟁 대응에 필요한 최소 지식 등을 3장의 선택 지식 편인 ‘특허, 이것도 알면 더 좋다’를 보면 사업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창업자의 영원한 숙제이자 고민거리인 투자유치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팁들을 부록에서 별도로 다뤘다. 투자회사의 임원으로서의 투자 경험과 주변 VC 사업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깊이 있게 정리해 놓았다. 자세히 다루려면 책 한 권이 필요한 내용 가운데 핵심만 뽑아놓았기에 잘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특허가 흔하게 회자되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인들이 특허를 어려워한다. 이 책은 매우 쉬운 용어와 내용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흥미를 불러일으켜 특허를 생소해 하는 일반 기업인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게다가 저자는 기업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필요시 알면 될 지식으로 나누어 기술함으로써 독자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 책을 통해 기업인들의 특허 이해도가 크게 올라가리라 확신한다.
- 오규환 / 전)대한변리사회 회장
■벤처기업에게 특허는 매우 중요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변리사를 잘 고르고 활용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느낀다. 이 책은 일반인이 알 수 없던 변리사 업계의 속성을 모두 알려줘 창업자가 변리사를 잘 고르고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 박승훈 / 힐라리스 대표
■이 책에서 해외출원을 놓칠 뻔한 창업자 에피소드의 주인공이다. 이것 저것 챙길 게 많은 창업자가 특허를 잘 이해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은 매우 쉽게 써져 창업자도 몇 시간만 투자하면 특허를 제대로 이해해고 변리사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서재준 / 티웨이브 대표
■투자유치는 창업자의 영원한 숙제이자 고민이다. 저자는 투자회사 임원의 경험을 토대로 투자유치에 유용한 핵심 팁들을 알려준다. 부록에 담기에는 아까울 정도의 내용들로서 투자유치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한상훈 / IBK 캐피탈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