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100배 즐기기
마테호른?융프라우?취리히?제네바
: 시원스쿨 여행 영어 회화북 증정
100배의 재미, 100배의 깊이!
‘스위스댁’이 집대성한 최신 가이드북
알프스 청정 대자연을 품은 스위스는 여행자들의 영원한 로망! 이곳을 여행하기 위한 가장 탄탄한 가이드북이 탄생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한 〈스위스 100배 즐기기〉에는 장장 10여 년의 세월이 녹아 있다. 작가는 학업과 일, 연애로 스위스에 머물렀던 6년 동안 이 책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스위스인 남편과 함께 주기적으로 스위스에 날아가 구석구석 열렬히 취재했고, 방대한 자료를 엮어 〈스위스 100배 즐기기〉를 완성했다. 스위스 동네방네 사는 지인에게 수소문한 깨알 정보는 재미를 더하고, 스위스 원어 자료를 뒤져가며 찾아낸 정보는 깊이를 더한다. 정확한 정보, 압도적 비주얼, 잘 정리된 편집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스위스 100배 즐기기〉! 오래 공들인 만큼 실패 없는 스위스 여행을 완벽히 보장한다.
‘1+2’로 완벽해진 스위스 여행
이제 회화책 따로 사지 마세요~
믿고 보는 가이드북에 무려 보너스가 둘! 시원스쿨 여행 영어 회화북 그리고 맵북까지 더해진다. 본래 스위스에서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만슈어 4개 국어를 사용하는데, 각자의 지역을 벗어나면 자국민끼리도 영어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부분의 유명 관광지에서 영어가 잘 통하는 편. 별책으로 제공되는 여행 영어 회화북이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주요 지역의 지도를 담은 맵북 또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다.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쓰임을 고민한 결과다. 여행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알아서 챙겨주는 역시 100배다!
스위스 100배 즐기기, 무엇이 다른가?
1. 남다른 취재력, 최신 정보로 무장했다!
‘스위스댁’ 작가의 남다른 취재력은 〈스위스 100배 즐기기〉를 최신 정보로 채운 일등 공신! 스위스 전역에 거주하는 지인들이 업데이트 정보를 수시로 제보하고, 작가 또한 매년 시댁 방문차 스위스를 오가기에 언제나 오류 없는 최신 정보를 보장한다. 기본적으로 어떤 협찬이나 지원도 받지 않고 일일이 발품 팔아 얻은 정보로 공정하게 엮었다.
2. 게티 이미지 작가의 사진, 비주얼이 다르다!
스위스 대자연의 압도적 풍광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비주얼 ‘갑’ 사진들! 모두 게티 이미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작품들이다. 사진 촬영 중독자의 끈질긴 집착 덕분에 여행지 사진을 직접 찍은 것은 물론이요, 같은 장소도 여러 차례 방문해 최고의 작품만 담아냈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 이미 스위스를 여행한 듯 즐거워지는, 보는 맛이 살아있는 가이드북이다.
3. 저자가 직접 걸어봤다, 트레킹 코스가 다르다!
책에 소개한 트레킹 코스는 저자가 100% 직접 걸어보고 추천한 코스! 남녀노소 누구라도 만족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엄선했고, 다소 지루한 코스는 적절히 조합, 변경하여 베스트만 소개했다. 스위스 트레킹은 대부분 힘들여 올라갈 필요 없이,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로 올라가 쉬엄쉬엄 내려오며 맘껏 알프스를 탐닉할 수 있어 매력 만점! 트레킹을 하지 않고, 스위스에 다녀왔다 하지 말라!
4. 위치 파악이 먼저, 지도가 다르다!
결국 가이드북은 지도가 핵심! 스위스 전역을 파악할 때는 스위스 한눈에 보기 지도, 각 도시별 위치와 핵심 볼거리를 파악할 때는 하이라이트 지도, 마테호른과 융프라우 등 산악지대를 파악할 때는 입체 지도, 각 도시별 스폿의 세심한 위치를 찾을 때는 맵북을 보면 된다. 각 용도별 지도를 그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 만큼, 여행자들은 위치 파악이 훨씬 쉬워진다.
5. 여행 경비 확 줄이는 꿀팁이 다르다!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는 이런 ‘꿀팁’만 잘 챙겨도 책값 뽑는다. 화장실 무료로 이용하는 팁, 슈퍼마켓 저렴 품목은 이것, 가성비 갑 쇼핑몰 푸드코트, 알면 돌려받는 세금 환급법, 각종 패스 상황별 가격 비교 등 경비 확 줄이는 비법을 아낌없이 담았다. 음식점은 착한 가격, 보통 가격, 고급 음식점으로 분류했고, 숙소 또한 저렴한 숙소, 중급 호텔, 고급 호텔로 분류하여 금액대별 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에게 더없이 은혜로운 정보!
6. 시원스쿨 × 100배 즐기기, 회화북이 다르다!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100배 즐기기〉와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머리를 맞댔다. ‘낯선 여행지에서 당황하는 이유는?’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1순위는?’ 책 속의 책, 회화북은 이런 물음에서 탄생했다.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말을 추리고, 가장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선별해 알차게 채웠다. 공항, 교통수단,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각 상황별 단어와 회화를 담았다. 역시 언어가 통하면 여행의 격이 달라진다. 이제 회화책 따로 살 필요 없이 ‘100배’만 챙겨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