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
2019-2020 스페인ㆍ포르투갈 최신 여행 정보 수록
I. 시원스쿨×RHK 여행 스페인어 회화북 증정
II. 구글맵 연동 QR코드 맵북 증정
전 세계인의 유럽 여행 버킷리스트 스페인, 포르투갈의 모든 것
아름다운 자연풍경은 물론 도시마다 각기 다른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정렬의 나라 스페인, 세련되지는 않지만 낡은 전차가 복잡한 거리 곳곳을 여유롭게 다니는 정겨운 풍경이 그리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포르투갈.
비슷한 듯 다른 중세의 분위기를 간직한 두 나라를 함께 묶어 소개한 최신간 《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매년 유럽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유럽 여행 전문가로, 수많은 나라 중에서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덕분에 책에는 작가가 수년간 모아두었던 금쪽같은 정보가 620페이지라는 상당한 지면 위에 아낌없이 들어가 있다. 스페인, 포르투갈 가이드북 중에서 가장 많은 분량이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위대한 풍경과 재미있는 역사, 건축, 문화 이야기로 가득하여 누구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물론 단순히 재미있는 읽을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두꺼운 가이드북에 정작 있어야 할 내용이 없다면 결국 여행 가방만 무겁게 할 뿐. 《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는 각 도시별 일정과 최적화된 동선은 물론, 경험해봐야 할 명소와 맛집, 쇼핑, 공연까지 심사숙고 해서 가려낸 정보만 알뜰하게 담고 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한 권으로 여행 준비는 끝이다.
〈특별 부록〉
시원스쿨 × RHK 여행 스페인어 회화북
구글맵 연동 QR 코드 맵북
《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특별 부록
시원스쿨 × RHK 스페인어 회화북
왕초보 스페인어 기본 패턴을 비롯해 공항, 교통,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현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회화 표현을 담은 〈여행 스페인어 회화북〉를 별책으로 증정한다. 모든 표현에는 한글 독음이 병기돼 있어 스페인어를 몰라도 바로 읽고 말할 수 있다. 시원스쿨 여행 스페인어 7일 무료 수강 쿠폰도 증정하니 미리 공부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딱! 이제 스페인어 회화북 따로 살 필요 없이 공짜로 알차게 준비할 수 있다.
구글맵 연동 QR 코드 맵북
〈스페인 포르투갈 맵북〉은 본책에서 소개한 핵심 도시의 상세한 지도를 담고 있다. 핵심은 구글 맵스로 이동할 수 있는 QR 코드. 맵북 페이지 상단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본책에서 소개한 스폿이 표시된 구글 맵스 페이지로 이동한다. 여행자가 직접 하나하나 스폿을 검색하는 수고를 덜어 간편하게 가고픈 여행지의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만의 매력
모든 여행자가 만족하는 탄탄한 일정
스페인과 포르투갈에는 수많은 관광 도시가 있다. 얼마나 효율적인 동선으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는 180도 달라진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일정을 철저하게 연구해서 9개의 베스트 코스로 나누고, 동선과 이동 교통 수단을 지도와 표를 사용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도시 간 이동 시 최적의 교통편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도시 간 이동이 많은 여행지이기 때문에 작가는 특히 교통편 정리에 많은 공을 들였다. 교통 비용과 소요 시간, 역 또는 버스터미널과 중심 관광지와의 거리 등 다양한 요소를 염두에 두고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통편을 소개한다.
여행 동선과 인기 여행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도시별 추천 코스
각 도시마다 효율적으로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코스를 간단한 동선 지도로 만들어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여행지 체크 리스트가 있어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나 맛집, 쇼핑숍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초보여행자도 쉽게 파악하는 본문 구성
본문 상단에는 어떤 장소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넣었다. 또한,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팁 박스’와 ‘줌인 박스’를 이용하여 더욱 풍성한 정보를 실었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 등은 ‘토크 박스’와 ‘스페셜’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한다.
실패 없는 맛집 탐방을 위한 객관적인 평가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세계의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곳인 만큼 수많은 종류의 음식점이 있다. 과연 입맛에 맞는 곳인지 초보여행자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일. 도시마다 꼭 먹어야 할 음식,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로컬 맛집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안심하고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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