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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온다
- 저자
- 오드 아르네 베스타 저/최준영 역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26-06-02
- 등록일
- 2026-09-0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4MB
- E-ISBN
- 9791176610537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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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포린폴리시 2026년 최고 기대작**
**2006 밴크로프트상 수상 작가**
**65만 YT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최준영 번역**
“우리는 폭풍의 전야에 서 있다”
오늘날 세계대전은 어떻게 재현되려 하는가
우리 시대의 리더에게 통찰을 제공하는 ‘그레이트 하모니’ 시리즈 열한 번째 도서, 『폭풍이 온다』가 출간되었다. 예일대학 대전략 프로그램 교수이자 밴크로프트상을 수상한 세계적 권위자 오드 아르네 베스타의 역작인 이 책은 8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강대국 간의 평화가 끝나가고 있음을 경고한다.
저자는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이 패권을 다투는 국제 정세가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인 1914년 이전의 세계와 섬뜩할 정도로 흡사함을 날카롭게 논증한다. 무역 분쟁, 포퓰리즘, 민족주의, 팽창주의 등등, 복잡한 정세 속에서 대전쟁을 촉발한 핵심적 조건과 정서들이 우리 시대에도 팽배해 있다. 실제로 곳곳에서 강대국이 충돌하는 지금, 100년 전으로부터 전해진 경고는 간담을 서늘케 한다. 특히 우리 시대의 세계대전을 격발할 핵심지로 한반도를 지목하고, 이 땅에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대목은 대한민국의 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관점을 제공한다.
세계적 석학 파리드 자카리아와 니컬러스 번스 전 주중 미국 대사가 “올해 가장 중요한 책일지도 모른다”고 극찬한 이 책은, 과거의 비극을 해부하여 미래의 전쟁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지혜를 제시한다. 탁월한 국제정세 분석으로 유명한 65만 유튜브 채널 〈지구본 연구소〉의 최준영 박사가 번역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현시대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폭풍을 헤쳐나갈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960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오슬로대를 졸업했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역사학과에서 「냉전과 혁명: 소련-미국의 대립과 국공내전의 기원, 1944~1946」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런던정경대와 하버드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예일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 학술원(BritishAcademy) 회원이다. 밴크로프트 상을 받은 『냉전의 지구사(The Global Cold War)』를 비롯하여 『냉전의 세계사(The Cold War: A World History)』, 『잠 못 이루는 제국(Restless Empire: China and the Worldsince 1750)』, 『세계사(The History of the World)』(공저) 등 냉전사, 중국사, 국제사 분야에서 다수의 책을 썼다.
목차
서론: 역사로부터의 경고
제1장: 강대국들의 부상
독일의 부상 | 다민족 제국 오스트리아 | 러시아의 발전과 확장 | 프랑스의 복수심 | 대영제국의 불안 | 현재와의 유사성 | 중국은 어떻게 부상했는가 | 중국의 경제 발전 | 중국의 군사적 목표 | 냉전 이후의 러시아 | 오늘날의 인도 |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EU | 미국의 현재 | 전쟁 이전 시대의 교훈
제2장: 두려움과 분노
1914년 이전의 경제 문제 | 오늘날의 경제 문제 | 1914년 이전의 민족주의 | 현대 민족주의 | 일차대전 강대국들의 전략적 목표 | 현대 강대국들의 전략적 목표 | 기술 발전의 영향?
제3장: 전쟁의 원인
1914년, 폭풍전야 | 사라예보의 총성 | 선전포고 | 번지는 불길 | 일차대전의 교훈 | 오늘날에는? | 대만 | 대만 전쟁 시나리오 | 한반도 | 동남아시아, 남중국해 | 중국과 인도 | 러시아와 유럽, NATO | 중국과 유럽 | 중동 | 안일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결론: 평화를 위한 제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