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북미 조경의 아버지’ 옴스테드의 사상이 함축된 7편의 기록, 한국어 첫 번역 조경이라는 영역을 개척하고 현대 공원의 출발점인 센트럴파크를 설계했으며, 도시와 사회문제를 고민 하며 건강한 삶과 공간에 대한 화두를 던진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 조경학자 신명진 박사가 옴스테드가 남긴 방대한 기록 가운데 7편을 엄선하여 한국어로 처음 번역해 소개한다. 조경에 몸담고 있는 이들뿐 아니라 도시, 건축, 사회를 깊이 있게 바라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경관 경험의 진정성을 키워드 삼아 도시를 탐구하고 있다. 뉴욕대학교에서 미술사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으로 옴스테드의 공원 구성을 연구하며 그와의 질긴 인연이 시작되었다. 서울대학교에서 도시농업의 미적 가치와 탈산업 경관 경험의 진정성에 대한 논문으로 조경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사, 미학, 경관 이론을 도구로 북미와 한국의 사회문화적 도시 현상을 마주하며 커뮤니티 정원, 시민 참여, 도시사, 지역 관광, 공공미술, 문화경관 등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다. 대학 강의, 전문서 번역, 잡지 출판,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한 발씩 담그 고 시선을 넓히는 중이다.
목차
1부 조경가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2부1장 그린스워드 센트럴파크 조성 계획안 보고서2장 실용적이지 않은 사상가의 단상3장 정원사들에게 보내는 글4장 공원과 도시의 확장5장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6장 백베이 지역 문제와 해결 방안에 관해7장 나이아가라 보호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기본계획3부 지금, 여기, (645)리에게 공원이 있는 이유부록옴스테드 연구를 위한 자료와 참고문헌 이미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