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가 없어도 괜찮아
호화로운 휴양 보다는 걷고 직접 부딪히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선호하는 저자의 여행을 남은 에세이 여행을 하게 되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알게모르게 많은 교훈을 얻고 스스로를 돌이켜보게 됩니다. 이 작은 에세이로 여러분들과 여행에 대한 감정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호화로운 휴양 보다는 걷고 직접 부딪히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선호한다.단순 재미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작은 하나라도 배우는 삶을 지향한다.
2007. 06 한국 사람들은 00이 없다. ( 이탈리아 ) 2013. 08 무작정 의심하는 버릇을 고치다. ( 대만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 2014. 07 내가 바나나라고 생각하면 상대도 바나나라고 생각할까? ( 일본 ) 2015. 03 조선족 사람 영화로만 아이 봤니? ( 중국 ) 2019. 08 시간은 돈 아닌가? ( 태국 ) 2018. 10 등잔 밑이 어둡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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