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
프랑스 여자처럼 날씬해지는 4주간의 러닝 프로젝트
프랑스 여성의 비만율은 2~3%라고 한다. 이런 프랑스 여자의 몸매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프랑스 여자처럼 날씬하게 사는 비법은 바로 우리 몸속의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태워주는 걷기와 달리기! 프랑스 러닝 전문지 《Jogging International》의 편집장 마리 푸와리에와 함께라면 게으른 당신도 쉽게 달릴 수 있다. 걷기로 시작해 점차 달리기와 걷기를 반복하며, 매일 적정량의 프로그램과 근력 운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1시간을 달릴 수 있는 28일간의 러닝 프로그램! 매일매일 운동 내용을 체크할 수 있는 메모 공간에 운동 일지를 기록하며 충실감도 맛볼 수 있다. 달리기 적합한 러닝화 고르기, 수분 섭취 방법, 지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 세심한 팁과 친절한 안내는 1분도 달리지 못하던 당신을 한 달 안에 1시간씩 달릴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여기에 프랑스판 《ELLE》 일러스트레이터 솔다드 브라비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지친 당신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