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백신의 덫
- 저자
- 후나세 순스케
- 출판사
- 북뱅
- 출판일
- 2014-11-17
- 등록일
- 2015-10-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6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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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백신의 덫』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백신의 어두운 이면을 들춘다. 병의 예방을 위해 맞는 예방접종의 각종 부작용 및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소멸해 사라진 병이나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는 병에 대해서도 무분별하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백신 신화가 탄생하게 된 경위와 실체를 파헤친다. 과도한 의료행위로 보이는 백신 접종이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의 의무처럼 일반화된 이유는 뭘까? 이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거대 제약회사다. 후나세 ?스케는 국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러한 거대한 세력에 맞서 백신의 유해함을 제대로 알고 은밀히 추진되고 있는 강제적인 의료 시스템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후나세 순스케
저자 후나세 ?스케船?俊介는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활협동조합에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 참가했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와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약, 먹으면 안 된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 『웃음의 면역학』 등이 있다.
역자 : 김경원
역자 김경원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홋카이도 대학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했으며, 기획과 편집 등의 출판 관련 작업에도 줄곧 참여하고 있다. 저서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낱말편 1, 2)』(공저)와 옮긴 책으로 『일본 변경론』『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가난뱅이의 역습』『우리 안의 과거』『세계화의 원근법』『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경계에 선 여인들』『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법』『코스모스 시크릿』『혼자 못 사는 것도 재주』 등이 있다.
목차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1장 ‘자궁암 백신’의 진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었다
백신 ‘강제접종’ 시대가 다가온다
후유증이 진정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백신의 총본산’인 후생노동성에 따져 묻다!
32년 동안 ‘환자 제로’인데도 백신이 필요한가
어째서 들리지 않는가, 피해자들의 소리가!
거대 제약회사와 의사의 ‘검은 유착’
극심한 통증, 경련, 실신… 그리고 사망
진짜 피해자 수는 ‘20만 명’ 이상?
‘3종 혼합 백신’의 재앙을 떠올려라
10만 명 중 효과를 보는 것은 많아야 ‘7명’
검진으로 발견되는 암은 ‘암 비슷한 것’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80%는 ‘암 치료’로 죽는다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불임증’에 걸린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약품 첨부 문서’를 읽자
자궁경부암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이렇게 무서운 ‘부작용’의 모든 것
2장 효과 제로의 ‘인플루엔자 백신’
집단접종으로 ‘살해당한’ 소년의 비극
백신의 거짓을 폭로한 ‘충격의 책’
모리 히로코 박사에게 ‘진실’을 듣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낱낱이’ 밝힌다
좀비처럼 부활한 악마 백신
빌 게이츠 재단의 ‘진정한 노림수’는?
3장 어린 생명을 앗는 부작용의 공포
주사 맞고 겨우 5분 만에 의식 불명이 되다
일본뇌염 환자는 연간 세 명
100년 전부터 다수 발생하는 사망 피해
의사도 경고하는 백신의 유해성
‘발달장애’ ‘자폐증’도 백신이 원인?
소아마비 백신이 ‘소아마비 환자’를 낳는다
731부대 -인체실험과 백신의 그늘
전후 의학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옛 대원들
백신 이권의 뿌리가 여기에 있다
록펠러재단의 ‘최종 목표’
일본은 이제 세계 백신의 실험장
4장 백신을 ‘낱낱이’ 밝히자!’
소, 돼지, 새… ‘짐승의 피’가 체내로
풍진은 사흘이면 낫는 ‘가벼운 감염증’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의 ‘감염 가능성’
히브 -‘항균제’의 활용이 악화의 원인?
로타바이러스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일은 아니다
유행성 이하선염, 홍역 -걸린다면 어릴 때
5장 백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예방접종의 아버지’ 제너의 대죄
‘백신 신화’는 이렇게 무너졌다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의료 지배’
금융, 미디어, 군사… 모두를 장악하다
록펠러는 약을 먹지 않는다
백신의 ‘재고’를 ‘처분’하고 있다
이것은 ‘음모’가 아니다!
6장 의료 마피아가 추진하는 ‘인구 삭감 계획’
바이러스도 백신도 ‘생물학무기’다
40년 전에 일어난 ‘거짓 돼지 인플루엔자’ 소동
공포의 ‘마이크로칩’ 넣기 계획
용기 있는 여성 저널리스트의 고발
‘이라크전쟁증후군’의 진상이란
파시즘은 ‘슬그머니’ 다가온다
7장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의료의 ‘90%’가 없어지면 건강해진다
‘죽음의 교회’ 사제, 록펠러재단
젊은이의 ‘돌연사’는 왜 발생하는가
백신을 거부한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어둠에 묻힌 ‘예방접종 금지조례’
‘인류 지배’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생물학무기 ‘조류 인플루엔자’의 맹위
‘에이즈 바이러스’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공포를 부채질하여 백신을 팔아치운다
맹독 바이러스를 백신에 섞는다?
세계에 뿌려져 있는 살인 바이러스
백신 사기의 뿌리는 나치스
살인 비행기구름 ‘켐트레일’의 공포
경악의 ‘지구 납치 계획’
맺음말 ‘세뇌의 지배’에서 눈을 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