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에게는 48시간이 된다!
글을 성공의 도구로 삼는 특별한 방법
글이란 순간을 두 번 사는 과정이다. 글로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남기고 기록하여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지향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하루를 두 번 사는 것이다.
저자 장진석은 배움과 익힘의 즐거움을 전하는 강사이자 교육문화 기획자로 활동하면서 글쓰기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순간의 생각을 남긴 결과물로 수필, 시, 동화, 단상 등이 소제목에 따라 다양하게 실려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찰나의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글이다. 이 책을 읽고 글을 쓰자. 그것은 하루를 48시간으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나로 시작하는 참 인생을 사는 최선의 방법이다.
저자소개
저자 : 장진석
저자 장진석은 아동문학으로 <서정문학>에서 등단하였고, 현재 마산문인협회, 경남아동문학회에서 활동하며, 아동문학과 수필을 쓰고 있다. 부모교육, 경제진로교육, 영어교육, 창의요약교육, 소통공감 강연과 더불어, 교육문화기획자,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배움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못한 시간을 아쉬워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세상사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며 몸소 실천한다.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드는 말글손 교육문화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인터넷 검색 말글손
목차
빈말 … 6
1 장 시간을 잡으며
이른 새벽 정신이 맑을 때 쓰는 … 10
조용한 아침을 맞이하면서 쓰는 … 19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쓰는 … 50
한낮의 열정을 남기고 싶을 때 쓰는 … 64
짬짬이 흘러가는 시간을 잡으며 쓰는 … 85
붉은 노을이 아름다울 때 쓰는 … 98
흘러간 하루를 아쉬워하며 쓰는 … 114
조용한 밤 고독을 즐기며 쓰는 … 146
2 장 생각을 잡으며
세상을 삐딱하게 보고 싶을 때 쓰는 … 168
아름다운 세상이 고마울 때 쓰는 … 184
여행 후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 201
인생이 씁쓸하다고 느낄 때 쓰는 … 213
SNS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 224
책을 읽고 기억하고 싶을 때 쓰는 … 232
영화를 보고 마음이 움직일 때 쓰는 … 264
순간을 두 번 살고 싶을 때 쓰는 … 268
빈말을 마치며 _ 알지도 못하면서도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