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우리 잘해 보자!
방법을 몰라 헤매는 엄마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랍니다. 좀 부족하면 어때요? 좀 말 안 듣고 힘들게 하면 어때요? 살아 숨 쉬며 제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걸요. 날 보며 활짝 웃어 주는 아들의 미소가 참 가슴 시리게 고마운걸요. 아이도 부모도 행복할 수 있는 “행복한 육아법”으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저자 : 박선인 미) 컴벌랜드대학 가족상담학 석사 현재 6세와 4세, 두 아들을 키우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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