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동유럽 셀프트래블(2015-2016)』은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8개국 주요 도시들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동유럽의 명소, 박물관, 맛집, 쇼핑, 숙소까지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동유럽 전도 및 여행 루트 지도, 노선도를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정은
저자 : 박정은
저자 박정은은 1974년생. 1994년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1개국을 여행했다. 1999년부터 ‘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를 운영하며 여행자들과 여행 정보를 공유해왔다. 대규모 유럽설명회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함께 배낭여행서 『떠나볼까』를 펴내기도 했다. 요즘은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여행뿐만 아니라 국내외 맛집, 육아와 관련된 글도 열심히 쓴다. 저서로는 『프렌즈 유럽』에서 프랑스, 모나코공국, 벨기에, 네덜란드, 그리스 편을 집필했고, 『스페인 소도시 여행』, 『파리 셀프트래블』, 『이스탄불 셀프트래블』, 『런던 셀프트래블』, 『프라하 셀프트래블』,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그리스 셀프트래블』,『지금 이 순간 프랑스』 등을 썼다. 종종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인터뷰, 방송 출연, 여행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저자 : 장은주
저자 장은주는 계획이라는 것과 별로 상관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터라 내 삶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의 이유엔 ‘우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우연히 여행을 다니게 되었고, 우연히 가이드북을 쓰게 되었다. 시간을 써 돈을 만든 후, 그 돈을 시간을 써가며 없애는 패턴을 고수하고 있는데, 시간과 돈을 함께 쓰는 데는 여행만한 것이 없다는 걸 깨닫고 열심히 세월을 낚는 중이다. 직업 백수가 꿈인, 철들려면 백 년은 걸릴 것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