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셀프트래블(2016-2017)
『남미 셀프트래블(2016-2017)』은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다루고 있다. 국내 가이드북 최초로 남미 대륙 10개국을 담았으며, 수도를 포함한 50여 개 주요 도시 및 마을들과 만나게 된다. 국가별로 나누어진 챕터에서는 가장 먼저 ‘국가 프로필’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생소한 나라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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