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을 변화시키고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
SERI CEO 강연 내용을 모아 펴내 전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한《유머가 이긴다》가 2017년 에 새로운 웃음으로 ‘RE(다시)’ 출간됐다. 저자는 책에서 웃느냐, 웃지 않느냐, 웃기느냐, 웃기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로 드러나게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유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유머력 키우기와 유머 성공 전략 그리고 유머 화술 실천법으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유머력’을 키우게 한다. 더불어 파티에서 ‘킹왕짱’ 되는 법,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서 웃기는 법, 고액 연봉자들이 회의하는 법 등 유머리스트가 활용하는 실전 매뉴얼을 통해 상황별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유머 화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신상훈
저자 : 신상훈
저자 신상훈은 매울 신(辛)을 성으로 사용할 정도로 라면과는 징한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 라면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1963년, 세계 라면의 날인 8월 25일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삼양라면 1호 대리점을 하셨고, 붕어빵 어머니는 언제나 유머감각이 풍부하신 분이었다.
영화감독의 꿈을 안고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청소년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졸업 후 우진필림 기획자로, 대우영화채널에서 편성PD로 일했으나,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방송 작가로 25년간 대본을 써온 글쟁이다. 코미디일번지, 뽀뽀뽀, 일밤, 폭소클럽 등을 집필했으며 2004년에는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주)톡킹스피치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로 질문하는 법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이제는 질문이다》 외 《직장인 열에 아홉은 묻고 싶은 질문들》, 《웃어라 학교야》, 《애드립의 기술》, 《유머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등의 저서가 있다.
세상 사람은 둘로 나뉜다. 신상훈의 강의를 들은 사람과 아직도 듣지 못한 사람으로. 그렇다면 그의 강의를 들은 사람은 이제까지 몇 명일까? 한 명이다. 왜냐하면 그의 강의를 듣고 나면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