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할 수 있는 Vue.js
‘배워서 남주고 싶어지는 즐거운 Vue.js의 시작!’
의욕은 넘치는데,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거나 향상된 프런트엔드 웹 개발 수준에 당황하여 ‘내가 잘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 걸지도...’라며 잘못된 수준과 학습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초심자들에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며 자신감을 복돋워 줄 수 있도록 ‘하향식’ 학습 방법을 채택하여 다양하고 많은 개념을 조금씩 차근히 진행할 수 있게 합니다. 그로 인해 책을 다 읽고 나면 넓은 프런트엔드 세계를 앞으로 어떻게 여행해야 하는지,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하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