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히든 카드
- 저자
- 이성기
- 출판사
- 랜덤하우스
- 출판일
- 2011-03-31
- 등록일
- 2012-02-0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0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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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글로벌 취업과 캐나다 영주권 획득을 위한 캐나다 취업 전략서
88만원 세대를 위한 캐나다 취업 전략『히든 카드』. 취업의 문은 점점 좁아지고, 너도 나도 해외유학을 다녀오는 상황에서 이제 해외유학은 더 이상 취업 경쟁에서 이점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이에 매년 1만 5천명에 이르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히든 카드’인 캐나다로 향하고 있다. 이 책은 캐나다 취업유학을 계획하는 청년들이 성공을 위한 올바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캐나다 취업에 관한 각종 정보들을 소개한다. 각 주마다 다른 주정부 이민제도의 정보와 자료를 제시하고, 각자의 능력에 따라 어떤 지역과 교육기관을 선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캐나다 생활 정보까지 세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취재기간 동안 만난 유학생들의 실패와 성공 사례 또한 유학원과 인터넷 정보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청년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성기
저자 이성기(Scott Lee)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에 사회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로 유학을 떠났다.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사회학 석사과정을 밟았으나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웨스턴시드니 대학교의 전산학 준석사과정으로 옮겼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삼성데이터시스템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1994년 봄, 캐나다로 전산직 기술이민을 떠났다. 캐나다의 CIBC 은행, TD 은행, 도요타자동차, 포드자동차 등에서 인터넷 개발자로 근무하던 중 1996년부터 개인적으로 캐나다 전산직 기술이민을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신규 이민자들이 캐나다에서 전산직으로 취업하는 일을 돕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인터넷 프로그램 언어인 자바 개발서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출간하기도 했다. 2010년 초, 캐나다에서 취업한 후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청년을 만났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한국 청년들이 캐나다 전문대학을 통해서 손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민법이 2009년에 발표된 것에 주목했으며, 이 과정을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조사하여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했다. 2010년 한 해를 캐나다 전문대학, 유학생, 교민,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서 취재하고 조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사회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에게 어울리는 일이었다. 이 작업을 하면서 해외 경험을 스펙으로 만들려는 한국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 있음을 깨달았다. 외국에서 먹고살기 위해서 좋아하는 공부인 사회학을 포기하고 전산직에 종사한 지 20년 만이었다.
목차
머리말
시작하며
Chapter 1. 캐나다 취업유학의 길
캐나다 경험이민이란? | 캐나다 경험이민 지원 자격 |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때는 특정 직급의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 | 캐나다 영주권을 얻기 위한 언어 수준은? | 캐나다 경험이민에 대한 질문들 | 경험이민과 유사한 주정부 이민제도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험이민을 통해서 영주권을 얻었나?
Chapter 2. 취업유학에 필요한 비용
공인영어시험 없이 유학이 가능하다 | 고등학교 내신성적이 나빠도 입학이 가능할까? | 유학을 위해 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 1년 동안 어떤 항목에 얼마의 비용이 들까? | 장학금 제도는? | 부업은? | 학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 (Letter 1)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효과 있을까? | (Letter 2)캐나다 고용주 스폰서 제공 광고의 함정 | (Letter 3)가난한 유학 희망자들에게 고함
Chapter 3. 취업유학의 알파와 오메가
취업유학의 과정 | [전초전]유학원이 제공하는 정보와 서비스 | [전초전]지역별 유학원 | [직업 결정]취업유학에서 맨 먼저 결정해야 할 일 | [직업 결정]캐나다 이민성 우선처리직종으로 직업을 찾는 방법 | [직업 결정] 캐나다직업분류표에서 직종 확인하는 방법 | (Letter 4)20대 후반의 진로 방황, 그 원인과 해결책 | (Letter 5)전공을 선택하는 능력 | [지역 선정]캐나다의 산업과 지역적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 [지역 선정]학교 선정의 첫 번째 어려움은 지역을 고르는 일 | [학교ㆍ학과 선택]학교와 학과 선택에서 유의할 점 | [학교ㆍ학과 선택]졸업생 통계로 유망 학과 찾는 방법 | [학교ㆍ학과 선택]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을 통하는 방법 | [학교ㆍ학과 선택]직업별로 알맞은 학교와 학과 찾기 | [어학원 결정]어학원 입학 신청 | [어학원 결정]대학 본과 수업 전에 어학원이 필요한가 | [어학원 결정]대학부설어학원과 사설어학원, 어느 것이 나은가? | [어학원 결정]어학원 선택에서 소탐대실하지 않기
[어학원 결정]한국 유학생들의 어학원 선택 취향 | [어학원 결정]영주권 신청에도 토플이나 IELTS 시험 성적은 필요하다 | [어학원 결정]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영어실력을 쌓는 방법
[어학원 결정]어학원 선택시 살펴야 할 조건들 | [전문대학 입학 신청]입학 신청은 학기보다 1년 전에 | [유학비자 신청]꼭 필요한 절차들 | [출국]학기 시작 2~3주 전에는 캐나다에 도착 | [대학 신청]유학 도중에 학교 변경 | [졸업/구직 활동]취업 준비는 대학 졸업 후에 하는 것이 아니다 | [영주권 신청]각 주에 따라 영주권 신청 조건이 다르다 | (Letter 6)취업유학의 프로젝트화
Chapter 4. 취업유학의 성공과 실패 사례들
한국 학생들은 유학 실패율이 높다 | (Lerrer 7)실패로 끝나는 유학생의 심리 | (Letter 8)한국인을 조심하라. 하지만…… | 그들의 캐나다 취업 성공전략 | 진학과 졸업, 취업까지 계속되는 영어라는 걸림돌 제거하기 | 다양한 영어환경에 자신을 던져라 | 일상 회화, 토론 회화
외국인과의 첫 대면에서 받는 언어적 충격에서 헤어나라 | 영어는 기술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수단 | 어학원에서 못 배우는 길거리 영어 | 홈스쿨링으로 얻는 이점들 | 홈스테이 | 6개월 이내에 한국식 발음과 악센트에서 벗어나기 | (Letter 9)한국인이 상황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 | 프랑스어를 알면 기회가 더 많아진다 | 어학연수, 무작정 덤빌 일이 아니다 | 어학연수 실패 사례 | 전문대학에 진학하여 공부만 열심히 한 학생 | (Letter 10)최후의 보루는 없다 | 전공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들 | 캐나다의 관점으로 전공을 선택하자 | 왜 지역 선정이 중요한가 | 실업률이 낮은 곳으로 가자 |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최소한 1년만 살아보자 | 취업 방법에 대한 무지 | 어학과정부터 취업 준비를 | 친화력 | 냉소적인 사람을 멀리하자 | 멘토가 있으면 유학생활의 반은 성공 | 좋은 멘토는 유학생활의 에너지 | 이민 신청 불합격 사유들 |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
Chapter 5. 캐나다의 전문대학들
About Ontario
(Letter 11)토론토의 영과 핀치 거리, 유학 실패하기 가장 유리한 곳
모학 대학 | 팬셔 대학 | 조지안 대학 | 험버 대학 | 세네카 대학 | 센테니얼 대학 | 나이아가라 대학 | 코네스토가 대학
About Albert
세이트 공과대학 | 보우밸리 대학 | 레드디어 대학 | 네이트 공과대학 | 그랜트맥키원 대학
About Vancouver
밴쿠버 커뮤니티 대학 | 브리티시콜롬비아 공과대학 | 더글러스 대학 | 랭가라 대학 | 카필라노 대학교 | 돌셋 대학
About Saskatchewan
서스캐처원 과학기술대학
About Manitoba
레드리버 대학 | 위니펙 기술대학
About Nova Scotia
노바스코샤 전문대학
About Quebec
라살 대학
About New Brunswick
뉴브런즈윅 대학
부록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