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암을 치유하는 네 가지 방법!
암에 관한 최신 정보와 명쾌한 대안을 제시한 『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자연치유력편』. 이 책은 생활 패턴을 바꾸고,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힘들고 체력을 소모하는 현대의학의 잘못된 치료는 받지 않고, 부교감신경을 우세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등 암을 치유하는 네 가지 방법을 주장하고 있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이라는 암의 3대 요법에서 결별하고 대체요법으로 자연 치유의 활로를 찾고자 하는 저자 아보 도오루, 시준성, 후나세 ?스케의 인터뷰와 함께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집에서 할 수 있는 자연건강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아보 도오루 (安保徹)
도후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니가타대학 대학원 면역학·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있다.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메커니즘을 최초로 해명했으며,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체온면역력》《아보 도오루 교수의 100세 건강백과》《新면역혁명》 등 다수가 있다.
저자 기준성 (奇埈成)
동의부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으며,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新면역혁명》《암 두렵지 않다》《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동의부항 건강법》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②, ③》《몸에 좋은 야채수프 건강법》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저자 후나세 ?스케 (船瀨俊介)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재학시에는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하여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국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졸업 후에는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환경문제와 의료, 식품, 건축 등의 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②, ③》《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新면역혁명》 등 다수가 있다.
역자 고선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석예술대학 외국어학부 겸임교수로 있다. 역서로는 《만병을 낫게 하는 냉기제거·반신욕 건강법》《여성 건강 365일 냉기제거 건강법》《청각뇌》《우리 아이 올바른 지식으로 좋은 눈을 만듭시다》《수면장애 뛰어넘기》《해마》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부 암 치유는 이제 당연한 사실 - 아보 도오루
원인을 모르는 채 치료한다
암의 원인
암 발생까지의 과정
암에 잘 걸리는 사람
부담이 있는 곳에 암이 발생한다
암을 치유하는 네 가지 방법
임파구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인다
암 자연치유의 특징
시대에 따라서 바뀌는 치유
암에서 벗어나는 시대
2부 자연치유력의 활성 : 한국의 자연요법 - 기준성
역사의 큰 흐름에 휘말리다
극한 상황에서의 생명
역경과 영생
박애의 문명관
마음과 몸의 밀접한 관계
병은 스승이다
문명병은 네거티브요법으로 고친다
부항 = 네거티브요법
생명의 자연치유력
3부 암은 낫는다, 암은 치유될 수 있다 - 아보 도오루·기준성·후나세 ?스케
진퇴양난에 빠진 현대의학
암 치료의 허와 실
아이들의 몸이 이상하다
의료의 흐름을 바꾸자
자연의학이 생명을 살린다
4부 암환자의 80%가 항암제, 방사선, 수술 때문에 죽는다 - 후나세 ?스케
매년 25만 명이 병원에서 ‘학살’되고 있다
수십 개의 부작용, 맹독으로 전신의 장기가 절규한다
병원과 제약회사, 국가까지 유착된 암 산업의 거대 이권
‘암의 3대 요법은 무력하다’는 미국 정부의 패배 선언
조기발견 = 조기살해! 암 검진을 받지 마라
‘치료하지 않는다’가 기본인 해외의 암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