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워싱턴 특파원 1200일의 기록

워싱턴 특파원 1200일의 기록

저자
윤경호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0-08-20
등록일
2012-02-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6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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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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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200일간의 흥미롭고 긴박한 세계경제에 파고들다!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 윤경호의 『워싱턴 특파원 1200일의 기록』. 저자가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특파원으로 일한 2006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3년간의 흥미롭고 긴박한 세계경제에 관한 기록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에서부터 출발하여 리먼브러더스 몰락 사태로 폭발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현장에서 취재한 것이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최초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탄생도 다룬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둘러싼 주장을 비교ㆍ분석하기보다는 그것의 흐름을 디테일하게 그려나감으로써 미래경제를 대비하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10여 년 전 외환위기로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가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얻게 될 교훈을 찾아내 그것을 활용해나가도록 이끌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가 워싱턴 특파원으로서 2007년 8월 22일부터 2009년 5월 30일까지 매일경제신문에 실었던 기사를 모은 것이다. 특히 제5부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사그러지면서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새로운 국제 질서 찾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아울러 240여 년에 달하는 짧은 역사에도 미국을 세계 최강 나라로 만들게 한 강점을 소개한다. 바로 '네거티브 시스템'이다. 우리도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분야마다 네거티브 시스템을 확산시켜 나가야 함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미국 제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 등 미국 주요 인사와 인터뷰하는 장면도 사진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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