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육신술을 비롯한 무기술 등 한국의 무술을 시작으로 공수도, 아이키도, 유도 등의 일본 무술, 소림권, 태극권, 우슈 등 중국의 미술 등을 차례차례 살폈다. 아울러 태국의 전통무술 무에타이와 고대 이집트의 레슬링, 한국의 전통무술과 정착무술에 대해 설명했다.
저자소개
조일환
1938년 천안에서 출생한 그는 협객 김두환의 마지막 후계자로서
일명 '천안 곰'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워커힐 카지노 사건'
'단지사건' '속리산 카지노 사건'등 현대 한국 주먹사의 현장에서
굵직한 흔적을 남긴 바 있다. 70년대 한국 주먹계를 제패했던 그가
집필에 몰두한 지도 어언 10여 년이 흘렀다. 그가 우리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천안지역을 제패했던 약관의 나이 때부터이다.
이때부터 검의 달인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차령산맥의 줄기인
만경산의 정상에 이르러 산과 하늘과 육신이 하나되는 검의 근본을
맞이하게 되었다. 수많은 무예인들과의 교류와 우애를 통해 그의 무술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가던 중. 우리나라에 종합무술로서 소개된
책자가 아직 없음을 개닫고 『한국 전통무술과 정착무술의 실제』를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
『단지』
『단죄』
『불의 아들』전 3권
『특별한 영웅』전 5권
『사랑의 긴 여로』
『쿠데타』전 2권
『희망의 나라』전 2권
『장백산』전 3권
『내 석양은 아직 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