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백한번째 도전
- 저자
- 이태규
- 출판사
- 다산라이프
- 출판일
- 2009-05-20
- 등록일
- 2011-02-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용기와 뚝심의 ‘행동하는 철학’
이 책은 파산 위기를 딛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킨 한 남자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스타스페이스 대표이자 저자인 이태규는 최고보다 최초를 지향하는 자신의 사업철학을 반영한 스타스페이스의 콘텐츠를 소개하며, 꿈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이야기 한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절박하게 꿈을 꾼다면, 누구나 도전을 성공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비전을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떠한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함께하고(Together) 신뢰하며(Trust) 노력하고 발전시켜(Training) 이상과 비전을 함께하는 비즈니스(Business) 인맥, 즉 ‘3TBM'을 구축하라고 조언한다. 비즈니스 인맥끼리 서로의 비전에 동참하는 멤버십 라이프를 생활화함으로써, 목표한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소개 이태규
(주)스타스페이스 대표이사. 인테크 리서치 대표로, 한국부동산정보개발연구원 원장으로 불리며, 강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로 활동하던 그를 이제 사람들은 ‘스타스페이스 대표’라 부른다. 그는 중국과 강원도에 우주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서도 보도되었던 중국 광동성 소관시의 ‘단샤 스타스페이스 월드 리조트’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지질공원으로도 유명한 단하산 국립공원을 경관으로 품고 있다. 중국 정부가 여의도보다 큰 면적인 100만여 평 부지의 땅을 그와 선뜻 계약한 것은 바로 ‘미르’의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남들은 무모하다고 말하던 그의 꿈이 시작된 단초가 바로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를 매입하면서부터였다.
비전을 함께하는 사람만 있으면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 수 있으며, 포기하지 않고 절박하게 꿈꾸며 현장 속에서 ‘행동하는 철학’을 실천하면 반드시 꿈을 이룬다고 그는 믿는다. 최고보다 최초를 지향하는 경영철학을 가진 그는 영감과 이미지를 중시하며, 사람들은 그를 ‘영감을 주는 CEO’ ‘행동하는 CEO’라 부른다.
‘인맥의 달인’으로 불리던 그는 전작《한국의 부자인맥》에서 학연, 지연, 혈연 같은 아날로그 인맥은 정맥情脈에 불과하며 이상을 함께하는 디지털 인맥을 만들라고 설파한 바 있다. 그가 주장하는 인맥 철학은 일과 삶을 함께하는 ‘멤버십 라이프’이다. 일 따로 삶 따로 놀이 따로인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그가 자신의 꿈을 성공으로 만들고 있는 비결로 꼽은 것도 역시 비전과 꿈을 함께해준 ‘사람’이었다.
목차
프롤로그 백 번 도전해서 실패했다면 한 번 더 도전하라
PART 1 어둠 속에도 빛은 있다
놓지 않은 꿈은 결국 이루어진다
꿈을 시대의 흐름에 맞춰라
이루어진 꿈, 그 속에 살아라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잇다
능력의 한계란 있을 수 없다
과거의 '나'를 버리는 것이 새로운 성공의 시작
꿈은 하나일 수 없다
PART 2 100만 평의 꿈, 스타스페이스월드
여의도보다 큰 우주문화테마파크
"은행 지점장이 웬 우주냐"
미래를 향한 도전, 우주문화산업
최고가 아니라 최초여야 한다
꿈을 함께하면 현실이 된다
성과배분은 꿈을 지속시킨다
PART 3 나를 살리는 사람, 죽이는 사람
나에게 왜 사람은 중요한가
사람은 떠나고, 또 다시 돌아온다
성공한 사람은 비즈니스와 인맥을 구분하지 않는다
좋은 게 좋은 것 VS 윈윈 관계
배려는 감동을 낳고 감동은 사람을 남긴다
PART 4 나는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
나는 돈 부자가 아니라 꿈 부자
절제할 줄 알아야 얻을 수 있다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과 어울려라
강한 확신과 열망의 힘
PART 5 행동하는 철학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
사람들은 나를 '고수'라 부르지만
영향력은 현장에서 나온다
성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꿈을 이룬 아버지만이 아들에게 꿈을 줄 수 있다
당신이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이유
에필로그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