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발리우드 영화 <세 얼간이>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다!
발리우드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영화 <세 얼간이>를 책으로 옮긴 『영상 소설 세 얼간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그대로 살리면서 일류 공학도들의 우정과 사랑, 미래에 대한 고민과 방황을 담아냈다. MIT, UC버클리에 이어 세계 공과대학 3위를 차지한 인도 최고의 공과대학 IIT에서 벌어지는 비뚤어진 천재들의 반란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라이언, 알록, 하리는 스스로를 얼간이라 부르며 학생들에 대한 관심 없이 오로지 평점과 점수만으로 평가하는 현실에 반기를 든다. 이를 위해 그들은 불합리한 IIT 시스템에 맞서는 계략을 세우게 되는데….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세 얼간이들의 고군분투기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황승윤
저자 황승윤은 어린 시절 꿈은 그림 그리는 시인이 되는 거였다. 국어국문학과 고전문학을 전공하면서도 끼적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나, 큰 재능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도 좋아해서 10여 년 넘게 출판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우연히 <세 얼간이>를 만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내 꿈에도 날개를 달게 될 날이 올 거라 믿으며 하루하루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좋은 글은 사람을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감동적인 글을 쓴다는 건 절대로 쉽지 않음을 절감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마음속에 접어 두었던 꿈을 다시 꺼내어, 자신의 인생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 보길 희망해 본다.
저자 : 라지쿠마르 히라니
각본자 라지쿠마르 히라니는 인도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자 흥행 감독인 아미르 칸이 천재 공학도 ‘란초’ 역을 맡은 이 영화는 발리우드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811억 원의 인도 흥행 수익을 올린 최고의 화제작이다. <블랙>, <내 이름은 칸>의 감동을 잇는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의 <세 얼간이>는 <아바타>를 제압한 최고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매년 40만 명이 지원하고 그중 200명만이 입학하는 일류 명문대 ICE. 바람처럼 자유로운 란초, 공학자보다는 사진작가를 꿈꾸는 파르한, 공학을 사랑하지만 두려움이 많은 라주. 이들 세 공학도가 꿈을 좇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북스퀘어에서 번역 출간한, 체탄 바갓의 소설 《Five Point Someone: What Not to Do at IIT》를 토대로 한 영화는 비두 비노드 쇼프라 Vidhu Vinod Chopra, 라지쿠마르 히라니 Rajkumar Hirani, 애브히짓 조쉬 Abhijit Joshi가 각색을 맡았다.
저자 : 비두 비노드 쇼프라
각본자 비두 비노드 쇼프라는 인도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자 흥행 감독인 아미르 칸이 천재 공학도 ‘란초’ 역을 맡은 이 영화는 발리우드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811억 원의 인도 흥행 수익을 올린 최고의 화제작이다. <블랙>, <내 이름은 칸>의 감동을 잇는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의 <세 얼간이>는 <아바타>를 제압한 최고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매년 40만 명이 지원하고 그중 200명만이 입학하는 일류 명문대 ICE. 바람처럼 자유로운 란초, 공학자보다는 사진작가를 꿈꾸는 파르한, 공학을 사랑하지만 두려움이 많은 라주. 이들 세 공학도가 꿈을 좇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북스퀘어에서 번역 출간한, 체탄 바갓의 소설 《Five Point Someone: What Not to Do at IIT》를 토대로 한 영화는 비두 비노드 쇼프라 Vidhu Vinod Chopra, 라지쿠마르 히라니 Rajkumar Hirani, 애브히짓 조쉬 Abhijit Joshi가 각색을 맡았다.
저자 : 애브히짓 조쉬
각본자 애브히짓 조쉬는 인도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자 흥행 감독인 아미르 칸이 천재 공학도 ‘란초’ 역을 맡은 이 영화는 발리우드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811억 원의 인도 흥행 수익을 올린 최고의 화제작이다. <블랙>, <내 이름은 칸>의 감동을 잇는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의 <세 얼간이>는 <아바타>를 제압한 최고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매년 40만 명이 지원하고 그중 200명만이 입학하는 일류 명문대 ICE. 바람처럼 자유로운 란초, 공학자보다는 사진작가를 꿈꾸는 파르한, 공학을 사랑하지만 두려움이 많은 라주. 이들 세 공학도가 꿈을 좇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북스퀘어에서 번역 출간한, 체탄 바갓의 소설 《Five Point Someone: What Not to Do at IIT》를 토대로 한 영화는 비두 비노드 쇼프라 Vidhu Vinod Chopra, 라지쿠마르 히라니 Rajkumar Hirani, 애브히짓 조쉬 Abhijit Joshi가 각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