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 이 책의 인세수익금 전액은 1318 해피존 더불어숲 지역아동센터(제주)로 기부되어, 형편이 어려워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의 후원에 사용된다.
여행, 커피, 꿈이라는 3가지 주제로 16명의 제주청춘들이 써내려간 이야기.
순수한 열정으로 자신의 첫 책을 만든 청춘들의 글을 읽으며, 독자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길!
이 책은 KT&G 상상유니브 제주 글쓰기 클래스에서 윤정은 작가의 지도를 받아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