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NAKAMURA SHOZO(中村 正三)
NAKAMURA SHOZO(中村 正三)
·대학 때, 일본 종단(아오모리∼가고시마)누마즈∼기후 300킬로, 아오모리∼기후 135킬로, 가고시마∼기후 1,150킬로와 3회에 나누어 2,800킬로를 걸었다. 이때는 집을 중심으로 돌아다녔다.
·1980년 12월 17일에서 1981년 5월 5일까지의 140일간
미국, 로스로부터 뉴욕의 ‘스테이탄아이란도’까지 5,300킬로 횡단.
·1982년 10월 27일에서 1983년 1월 27일까지의 93일간
오스트레일리아의" 패스"에서 "시드니"까지 4500킬로 횡단.
·1983년3월3일에서 5월5일까지 64일간
뉴질랜드 남단 ‘블러프’로부터 북단 ‘게푸레안가’까지 2,400킬로 종단.
·1983년 10월 10일에서 1985년 9월 27일까지 약 2년간
싱가포르에서 포르투갈의 유럽 최 서쪽 끝인 리스본 가까이 ‘로카 곶’까지 19,000킬로 횡단.
합계 34,000킬로 걸었지만, 일본 이외에는 대륙의 양쪽 끝을 해변으로 걸어 횡단했다.
·그 후, 1985년 11월에서 12월까지 1개월간, 요트를 탔다.
육지는 도보, 바다는 화석에너지가 아닌 바람을 이용한 요트로, 무동력 완전 세계 일주를 목적으로 했다.
우선은 포르투갈의 남쪽 요트항으로부터 카나리아 제도까지 요트를 얻어 타며 어깨 넘어로 조종을 배웠다.
현재는 잠시 요트 타는 것을 멈추고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_ 내가 여행을 시작한 이유
내가 지나온 길 _ 34,000km
지나온 길
1. 미국 _ 여행의 시작
2. 호주 _ [널리버 사막] 한계에 도전하다
3. 아시아 _ 나는 지구인이다
여행지에서
4. 강도에 대한 두려움
5. 개들과의 전쟁
6. 어려운 상황들
7. 물에 대한 경험
8. 다양한 음식 문화
9. 불행은 행운과 함께 온다
만남
10.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11. 자연과의 만남
마치며_ 걷는 것이 인간의 원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