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의 “두뇌”에는 좌뇌와 우뇌가 있다.
그리고 “좌뇌”는 한 문제에 한 가지 답만을 하는 <논리적 사고>를 하며, “우뇌”는 다양한 답을 이끌어내는 <창조적 사고>를 한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이 되려면, 창조적 우뇌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 우뇌는 우리 인체의 오케스트라이며, 사령탑이다. 그래서 최고의 존재가 되려면 시각적, 공간적, 창조적 우뇌의 사고를 해야 한다. 좌뇌의 논리적 사고는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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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을 최고로 만들어줄 <우뇌개발 활성법> 트레이닝 책이다.
당신의 기억력과 사고력, 창조력강화는 물론 비즈니스와 학습능력향상, 그리고 자기계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처럼 우뇌를 알면 목표와 성공이 보인다.
<우뇌>는 창조적, 공간적, 예술적, 종합적 능력이 뛰어나 우리의 기억을 이미지화하여 머릿속에 저장한다. 그리고 우리가 판단하고 행동을 계획할 때 많은 도움을 준다.
그래서 좌놔는 지식의 뇌, 우뇌는 지혜의 뇌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인터넷정보가 주체할 수 없도록 넘쳐나는 미래는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즉 인공지능 미래는 “창조적 지혜”가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적 발상의 지혜 보물창고, 우뇌를 깨우는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모든 비법이 담긴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스즈키 도모코
스즈키 도모코 지음
일본 <우뇌행동과학연구소>소장. 이와떼현에서 태어나 동북대학 의학과. 게이오대학 의대를 졸업했다. “환경과 뇌”, “뇌와 인간”의 행동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이 분야 전문가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두뇌의식 활동과 행동의 변화에 관한 연구”는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세계의 경험을 응용하여 비즈니스맨들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두뇌테크닉”을 개발하여 많은 기업으로부터 컨설턴트 요청을 받고 있다. 지은 책은 “뇌의 구조와 불가사의”등 여러 권이 있다.
？연락처 hdmedia21@hanmail.net

역자 : 김영숙
김영숙 옮김
일본어전문번역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일본학과 졸업. 일본어능력시험 1급을 취득하고, 현재 일본어전문번역가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