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사진한장 생각한장
저자가 매일 산책을 하며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혼자 보기 아까워 사진에 담아 그 중 다시보고 싶은 사진들은 나 이외의 사람과도 공유하고 싶어 이 책에 담았다. 사진과 산책하며 느낀 감정을 그대로 남겨놓은 책이다.
프롤로그Chapter 1 Dawn1. 보지 못했던 겹겹의 새로운 색을 보다2. 찰나의 순간을 접하다.3. 말하지 않아도 빛으로 표현한다.4. 세팅이 끝나면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된다.5. 1월1일은 의미가 있는 걸까?Chapter 2 Morning1. 구름이 마치 나를 반겨주는 것 같다2. 실력이 샘솟는 시간은 늘 즐겁다3. 나오길 잘했다- 무지개와의 만남4. 가끔은 바닥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다5. 그곳에 있었다는 것이 믿기질 않아Chapter 3. Middy1. 나도 강가에 살고 싶다2. 화려한 색의 옷을 찾는 이유를 알겠다.3. 겨울바다의 낮은 봄같아4. 꼭 체험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어5. 햇살아래 나도 광합성할래Chapter 4. Afternoon1. 천천히 가도 괜찮아2. 신발 벗고 걸어보기3. 사소한 것에 의미 부여해 보기4. 가끔은 하던 일 멈추고 나가기5. 바닥이 참 내 맘 같네Chapter 5 Dusk1. 마치 그림 같은 나무2. 빼기와 더하기3. 나를 점검하는 시간4. 나쁜 감정 보내기5. 축제의 시간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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